손자에게 선물한 詩
사랑 !
시 / 한혜솔
엄마 아빠의
사랑 위에 우뚝서서
외치면
하늘의 문이 열리겠네
굳게 닫힌
세상 문이 열리겠네
나는 아무 것도 몰라요
사랑이란 것 밖에요
이 두 문을 여는
내 이름은 잘츠랍니다.
출처 : 나는 행복의 부자라네. 詩 이청리
글쓴이 : 스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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