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Coulter

The Green Glens Of Antrim (앤트림의 푸른 언덕) - Phil Coulter

ㄹl브ㄱL 2008. 10. 14. 14:47









꽃들은 화사하게 웃음짖다 금새 져버리죠.
 
젊음도 같은 것이겠죠.
 
그래서 추억은 언제나 한숨과 그리움과
눈물을 부르나 봐요.
 
석양에 지는 해처럼...
아름답지 않아요 ?
 


 
 



The Green Glens Of Antrim (앤트림의 푸른 언덕) - Phil Cou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