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팝,外..)

Dixie Chicks - Not Ready To Make Nice-가사

ㄹl브ㄱL 2010. 5. 6. 16:31

Dixie Chicks - Not Ready To Make Nice

 

용서라, 말하기야 쉽지
잊어버리라고, 글쎄, 그럴 수 있을까
시간이 모든 걸 치유한다지만
그게 얼마나 걸리는 건지

난 다 정리했어, 아쉬움과 함께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
난 댓가를 치렀어,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지

아직은 착해질 때가 아니야
뒤로 물러 설 때가 아니야
난 여전히 화가 치솟지만
옛날 일을 자꾸 반복 할
시간은 없어
바로잡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그럴 수 있다해도 하지 않을 거야
난 여전히 엄청나게 화가 나있고
차분하게 앉아서 생각을 정리할 수가 없어
그래야 한다고들 하지만

넌 내게 말하지
그냥 다 잊으면 안 되겠냐고
하지만 그 일은 나의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고
어찌보면 그게 나쁘지만은 않아

난 잠자리를 정리하고 아기처럼 잠에 빠져들어
난 거리낌 없이 아무 후회도 없다고 말할 수 있어
슬픈, 아주 슬픈 이야기야
엄마가 딸에게
이방인은 무조건 증오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는 건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내가 한 말들이
자기의 꼭지를 돌아버리게 만들었다고
내게 편지를 써서
닥치고 노래나 부르라고
그러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아직은 착해질 때가 아니야
뒤로 물러 설 때가 아니야
난 여전히 화가 치솟지만
옛날 일을 자꾸 반복 할
시간은 없어
바로잡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그럴 수 있다해도 하지 않을 거야
난 여전히 엄청나게 화가 나있고
차분하게 앉아서 생각을 정리할 수가 없어
그래야 한다고들 하지만

아직은 착해질 때가 아니야
뒤로 물러 설 때가 아니야
난 여전히 화가 치솟지만
옛날 일을 자꾸 반복 할
시간은 없어
바로잡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그럴 수 있다해도 하지 않을 거야
난 여전히 엄청나게 화가 나있고
차분하게 앉아서 생각을 정리할 수가 없어
그래야 한다고들 하지만

용서하라고, 쉽게들 말하지
잊으라고,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시간이 모든 걸 치유한다지만
도대체 그때는 언제 오는 건데

Forgive, sounds good
Forget, I'm not sure I could
They say time heals everything
But I'm still waiting

I'm through with doubt
There's nothing left for me to figure out
I've paid a price
And I'll keep paying

I'm not ready to make nice
I'm not ready to back down
I'm still mad as hell and
I don't have time to go round and round and round
It's too late to make it right
I probably wouldn't if I could
'Cause I'm mad as hell
Can't bring myself to do what it is you think I should

I know you said
Can't you just get over it
It turned my whole world around
And I kind of like it

I made my bed and I sleep like a baby
With no regrets and I don't mind sayin'
It's a sad sad story when a mother will teach her
Daughter that she ought to hate a perfect stranger
And how in the world can the words that I said
Send somebody so over the edge
That they'd write me a letter
Sayin' that I better shut up and sing
Or my life will be over

I'm not ready to make nice
I'm not ready to back down
I'm still mad as hell and
I don't have time to go round and round and round
It's too late to make it right
I probably wouldn't if I could
'Cause I'm mad as hell
Can't bring myself to do what it is you think I should

Forgive, sounds good
Forget, I'm not sure I could
They say time heals everything
But I'm still waiting


 

'Old(팝,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mando manzanero- Adoro   (0) 2010.05.20
los Tri-O "Adoro"  (0) 2010.05.20
The Beatles-Obla Di Obla Da  (0) 2009.11.02
Dream a little dream of me...  (0) 2009.09.24
Bill Anderson Tip of my Fingers  (0)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