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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호흡만큼만 살자! 꽃이 피고 지는 사이를 한 호흡이라 하자. 한 호흡의 길이와 한해의 길이를 대비해 본다. 한해가 한 호흡보다 턱없이 짧다. 친구들아, 다가오는 새해에는 두 호흡만큼만 살자! 그러면 씨방에 씨앗이 까맣게 들어차겠지~ - 소 래 포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