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y, 포크, 요들

이것이 컨츄리의 결정판 .....................(동영상)

ㄹl브ㄱL 2006. 6. 25. 01:55
얼 스크럭스(Earl Scruggs)

칸츄리중에서도 블루그래스

음악 뿐 아니라, 다른 쟝르의 음악에서도

"밴죠는 이거다"라고 실질적으로 정의한 사람,

밴죠에 관한한 절대적인 거인,

밴죠의 신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사람

칸츄리에서 얼 스크럭스를 빼놓고는

칸츄리라고 할수없을정도로 그의위치는대단하다

얼 스크럭스(Earl Scruggs)그는 80 이넘은 나이에도

아직도 왕성한활동을 하고잇다

예전에 활동하던 많은가수들이 이제는

대개 70~80을 넘어선

나이다보니 진정한 칸츄리싱어들이 하나둘씩 우리곁을떠나고잇다

어느분은 80년대이후의 칸츄리는 흙냄새가 안나서

80년대이전의 칸츄리가 진정한 칸츄리라고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칸츄리도 많은 크로스오버를해서

희석된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인거같습니다....

가운데 안경쓴사람이 스크럭스 입니다

스튜어트, 빈스길등이 훌륭한연주를하는장면입니다

맨오른쪽 악기가 도브로라는악기인데

일종의 기타종류

제목:Mountain Breakdown

-감사합니다 -

자추

 
 
 
 
douglas_dillard_foggy_mtn_breakdown-offbeat777.wma
1.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