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rock[外]

風になる (바람이 되어) - つじあやの

ㄹl브ㄱL 2006. 6. 25. 15:51




 


 
 
 
忘れていた 目をとじて とりもどせ 戀のうた
잊고 있었어. 눈을 감고 사랑의 노래를 되살려 봐요.
靑空に陰れている 手をのばしてもう一度
푸른 하늘에 숨겨져 있는 손을 뻗어서 다시 한번

忘れないで すぐそばに 僕がいるいつの日も
잊지 말아요. 바로 옆에 내가 있는 날에도
星空を眺めている ひとりきりの夜明けも
별이 하늘에서 반짝이고 있어요. 혼자만의 밤이라 해도

たったひとつの心 悲しみに暮れないで
단지 하나의 마음 슬픔에 잠기지 말아요.
キミのため息なんて 春風に變えてやる
너의 한숨을 봄바람에 바뀌게 할 거야

陽のあたる坂道を 自轉車で驅けのぼる
햇볕이 드는 비탈길을 자전거로 올라가요
君となくした思いで 乘せて行くよ
너와 잊어버린 추억을 태우고 갈게요

ラララララ口ずさむ くちびるも染めていく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는 입술이 물들어가요
キミと見つけた しあわせ花のように
너와 찾았던 행복의 꽃처럼

忘れていた 窓開けて 走り出せ 戀のうた
잊고 있었어. 창문을 열고 사랑의 노래를 달리도록 해요
靑空に託している 手をかざしてもう一度
푸른 하늘에게 부탁했던 것처럼 손을 뻗어서 다시 한번

忘れないよ すぐそばに 君がいるいつの日も
잊지 말아요. 바로 옆에 네가 있었던 날에도
星空に輝いてる 淚ゆれる明日も
별이 하늘에서 반짝이고 있어요. 눈물이 흐르는 내일도

たったひとつの言葉 この胸に抱きしめて
단 하나의 말 이 가슴에 담고서
君のため僕は今 春風に吹かれてる
너를 위해 나는 지금 봄바람에 날아오르고 있어요

陽のあたる坂道を 自轉車で驅けのぼる
햇볕이 드는 비탈길을 자전거로 올라가요
君と誓った約束 乘せてゆくよ
당신과 맹세했던 약속을 태우고 갈게요

ラララララ口ずさむ くちびるも染めていく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는 입술이 물들어가요
キミと出會えた 幸せ祈るように
너와 만났던 행복한 기도처럼

陽のあたる坂道を 自轉車で驅けのぼる
햇볕이 드는 비탈길을 자전거로 올라가요
君と誓った約束 乘せてゆくよ
당신과 맹세했던 약속을 태우고 갈게요

ラララララ口ずさむ くちびるも染めていく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는 입술이 물들어가요
キミと出會えた しあわせ祈るように
너와 만났던 행복한 기도처럼

キミと出會えた しあわせ祈るように...
너와 만났던 행복한 기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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