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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간석동 부암갈비집처럼 서울에서는 드물게 돼지생갈비를 판매한다고 해서 들러봅니다 사
당역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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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돼지생갈비(9000원) 2인분을 시켜봤는데 제법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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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보다 향도 별로고 육질이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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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갈비도 주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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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이 특별하지도 않고 제법 장사가 되는 동네 대형 돼지갈비집 만큼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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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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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제 입맛을 충족시키는 못 하더군요 그래도 다른 부위는 없이 순수하게 돼지갈비만 내
놓는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위치:사당역 14번 출구로 나와 50미터만 직진하면 좌측에 간판이 보입니다
출처 : 맛토리의 식탐일기
글쓴이 : 맛토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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