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nder could i live there anymore countryHave you ever been awaken by the crowing of a rooster While the night is still heavy on the ground 아직 밤기운이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을 알리는 수닭의 울음 소리에 잠이 깨어 일어나 본 적이 있었나요? And the voice of Uncle Ben seems to break the morning silence Bringing lights to windows all around 밴 삼춘의 음성이 아침의 정적을 깨우고 유리창에 빛이 들어오면 Well it's time to rise and shine and start another hard work day Get the cows in and start the milking chores 일어나서 소를 들여와 우유를 짜며 힘든 하루의 일정이 또 다시 시작됐지요. It's nice to think about it maybe even visit but I wonder could I live there anymore 생각해 보면 낭만적으로 들릴 수도 있는 곳이지만 그곳에서 다시 그런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Something bout the smell of cornbread cooking on a wood stove Seems to bring a picture to my mind Of a little three room house with mama in the kitchen 작은 방이 세개가 있던 그 작은 집 부엌에서 나무를 때는 난로에 옥수수 빵을 구우며 고소한 냄새를 풍기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But she can't stop to talk ain't got the time She's a fixing dad his supper he's a working over time Tryin' to pay our bill at the grocery store 슈퍼에 진 빚을 갚기 위해 또 다시 일을 해야 하는 아버지를 위해 저녁을 준비하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엄마는 말할 여유도 없었지요. It's nice to think about it maybe even visit but I wonder could I live there anymore 생각해 보면 낭만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곳에서 다시 그런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As I think about my childhood and of my old hometown I don't really miss them like before 내가 자랐던 어린 시절의 고향이지만 예전처럼 그리워지지 않습니다. It's nice to think about it maybe even visit but I wonder could I live there anymore 생각해 보면 낭만적이라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곳에서 다시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리듬이 경쾌하고 언뜻 목가적인 풍경에 영화에나 나옴직한
힘겨운 일상의 농촌생활을 그린 전원일기 같습니다 .. 가끔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칸츄리 음악이란 것이 대개는 가
낮에는 가축을 돌보고 밤에는 이가축을 지키느라 이리나 코
경제가 발전하면서 칸츄리뿐만 아니라 팝,재즈등 여러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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