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y, 포크, 요들

천상의 목소리 Kate Purcell(케이트 퍼셀 )

ㄹl브ㄱL 2009. 1. 5. 14:05


    01. Lullaby 
    
    02. Slan Abhaile
    03. on The Banks Of The Lee
    04. once I Loved
    05. Reasons To Leave
    06. Nora Lee(Love Me Tender)
    07. Dress Of Green
    08. Grosse Isle

    너무나 아름답고 맑고 청순한 소리를 가진
    케이트 퍼셀(KATE PURCELL)의 노래는 아일랜드의
    음악적 전통과 맞닿아 있으며 아일랜드의 향수와
    아련한 어린 시절의 동경,
    그리고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그녀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는 아일랜드 음악을
    담아내기에 적당하며 주로 백파이프,
    기타, 피들등의 반주로
    부르는 그녀의 노래에는 고풍스러운
    풍부한 정감과 선율이 담겨있으며
    눈물이 솟아오를 듯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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