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Lullaby
02. Slan Abhaile
03. on The Banks Of The Lee
04. once I Loved
05. Reasons To Leave
06. Nora Lee(Love Me Tender)
07. Dress Of Green
08. Grosse Isle
너무나 아름답고 맑고 청순한 소리를 가진
케이트 퍼셀(KATE PURCELL)의 노래는 아일랜드의
음악적 전통과 맞닿아 있으며 아일랜드의 향수와
아련한 어린 시절의 동경,
그리고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그녀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는 아일랜드 음악을
담아내기에 적당하며 주로 백파이프,
기타, 피들등의 반주로
부르는 그녀의 노래에는 고풍스러운
풍부한 정감과 선율이 담겨있으며
눈물이 솟아오를 듯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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