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 Willibald Gluck (1714-1787)
Orpheus and Eurydice Dance of the Blessed Spirits
글룩 /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2막' 중 '정령들의 춤 '
Eurydice recedes into the Underworld Bergamo, Renaissance
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2986821/BLOG/200503/1110328501_gluck_spirits.wma showstatusbar="1" volume="0" loop="99"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0"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ir Charles Mackerras, cond
Orchestra of the Vienna State Opera
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2986821/BLOG/200502/1109343340_gluck_dance.wma showstatusbar="1" volume="0" loop="99" autostart="false" EnableContextMenu="0"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Guiomar Novaes, piano
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2986821/BLOG/200503/1109682716_gluck_dance_cello.wma showstatusbar="1" volume="0" loop="99" autostart="false" EnableContextMenu="0"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Mischa Maisky, cello
Pavel Gililov, piano
이 오페라는 알려진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1762년 칼차비지의 대본을
글룩이 오페라화 한 것이다. 그 당시 두 사람은 전통적인 이탈리아 오페라
의 음악 과잉 경향을 배격하고 극과 음악의 자연스러운 융합을 꾀하였다.
1762년 초연되었을 때는 2막의 구성이었지만,
구성으로 출판되었다.
오르페오는 지옥을 거쳐 천국에 도착했을 때 (2막)정령들의 춤을 보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자신은 불행하다는 내용의 아리아를 부르
게되는데 정령들이 춤을 출 때 나오는 발레 음악으로 선율이 매우 아름답다
'◇ Classic♬ >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룩 / 오 감미로운 나의 사랑(Oh, del mio dolce ardor) (0) | 2011.02.28 |
---|---|
Tito Schipa / '나의 에우리디체를 잃어버리고' (0) | 2011.02.28 |
Schubert - Notturno in E flat major, Op. 148, D. 897 (0) | 2011.02.15 |
Haydn /기타 협주곡(arr,String Quartet in E major,Op.2-2, Hob.III:8 (0) | 2011.02.13 |
오펜바흐 " 자클린의 눈물 " / 베르너 토마스와 쟈클린 뒤 퓨레 비교감상 (0) | 201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