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과 장수익 교수팀이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의 Danny O'Hare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안지오제닌(angiogenin)이 신생혈관형성(angiogenesis) 작용기작에 중요한 조절인자로 작용하는 산화질소(NO) 생성을 조절하고, 생성된 NO를 세포 밖으로 방출 시킨다”라는 연구 결과를 미국화학회 학술지 ‘바이오케미스트리(Biochemistry)’誌에 20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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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북대학교 생화학과 총동문회
글쓴이 : 87 이윤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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