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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T-Cup 강아지 진실과 거짓 -+-

ㄹl브ㄱL 2013. 2. 13. 12:22

일명 ‘티컵 강아지’라 불리는 애완견을 사진을 통해서 많이 보아왔을 것이다.
커피 잔이나 머그 컵에 쏙 담겨진 강아지를 찍은 앙증맞도록 귀여운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보는 즉시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이 깜찍한 강아지의 시조는 DNA 조작이다, 단순한 사진

합성이다, 근친교배에 의한 기형아다. 또는 미숙아다.  등등 이론이 분분하다.

또는 새롭게 개발된 견종이다는 등 설왕설래 중인 티컵 강아지의 진실의 실체를 파헤쳐보자.

결론적으로 말하면 T컵이라고 불리우는 강아지는 단지 종이 작을 뿐이다.

(초소형(miniature. supper mini etc.))

대부분의 강쥐는 강아지 시절에 컵에 넣어 놓으면 다 들어 간다.
그래서 T컵이라는 것이지, 다 자란 후에도  컵에 들어가는 강아지는 없다..

최근 일본에서 성견이되면, 체중과 사이즈 얼마 보장이라는 단어로 홍보를 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정도로 국내에도 사기성 과대 광고나 분양이  많다. 물론 초기에는 그에 따른 피해자도 

많았다. 

단지 T컵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다 커서도 다른 견종보다 크기가 작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요크셔테리어 T컵 강아지라면,
보통 요크셔강쥐가 2.5kg_3.5kg가 정상 체중이라면 T컵요크셔는 1.5kg이내 정도가 된다고

보면 된다.

이 몸무게는 다 성장했을 때의 몸무게로 그져 미니쳐로 작다는 걸 알리기 위해 T컵이라는 명칭

을 쓴 것 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따라서 다 자란 후에도 T컵에 들어가는 강아지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T컵은 종이 작은 것으로 미국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통해 보다 작은 강쥐로 만들었는데 일본인

들이 작은 것을 워낙 좋아해서 한 때는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성견이 된 강쥐의 몸무게가 800g이내 이면  티컵으로 분류하자는 주장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TeaCup강쥐이야기를 했더니, 그  친구말이  성견되어서도  티컵에

들어가는 강쥐가 어디에 있느냐고 오히려 나에게 반문했습니다.

일본이 랑 성향이 비슷한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mini강쥐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다 자란 후에도 티컵에 들어가는 강쥐는 없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설령 지구 상에 성견이 되어서도 티컵에 들어가는 강쥐는 존재하지도 않치만  있다하드라도 

임신등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지도 못합니다.

티컵 강아지의 유래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은 치와와이지만,
최초로 티컵 강아지(애견협회에서 정식 견종으로 인정받지 못했으므로 '티컵 강아지’라 임의

호칭한다)란 말이 생긴 견종은 푸들입니다

푸들은 번식하면서 점점 더 작아지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의도적으로 작은 종을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티컵강쥐는 원래 미국에서 분양되던 새 견종으로  ‘마이크로도그(micro-dog)’라 불리며 성견

이되어도 800g이내 이어야만 micro-dog 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는 수명(평균 5년)이 짧고, 병이 잦다는 이유로 별 반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micro-dog가  일본에 수입되면서 작고 아기자기한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취향과 맞아 떨어져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TeaCuP강쥐는 일본의 한 애견 숍에서 호기심에 커피 잔 속에 푸들을 넣어 찍은 사진을 매스

유포된 것이 티컵 강아지라는 말을 유행시켰습니다.

그 후 사람들은 점점 더 작은 강아지에 대한 욕구가 생겨났고, 그 유행 모든 '애완견의 티컵화’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티컵의 유래였던 푸들의 사이즈를 보면 스탠더드-미니어처(15인치 이하 10인치초과)

토이(10인치 이하)로 구분되고 티컵은 토이보다 더 작은 사이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토이푸들의 경우는 26Cm가 가장 적정한 사이즈라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견종 중에서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가장 작은 견종은 치와와입니다.

따라서 가격도 푸들 등에 비해서 몇배 정도로 고가입니다.

선호도 면에서도 2006년 조사에서 세계3위, 일본 1위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이웃  일본에서 티컵이란 단어가 만발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나타내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성견되어서 체중이 800g이내라 하드라도 티컵에 들어갈 수가 없으므로 미니 또는 슈퍼 미니(초소

형)이라고 불러야 된다는 주장입니다.

 

성견의 사이즈나 체중조차도 구분이 명확히하지 않는 시점에서 티컵 강아지로 불리는 것은 과대

광고이고 사기 분양이라는 지적이었습니다.

티컵이 아니라 초소형(mini/super mini)으로 말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3개월이 지나서 티컵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강쥐는 수억 만마리중에 한마리가 나올까  말까 하기때

문입니다. 


그렇다면 종 자체가 소형화되는 푸들을 제외한 다른 견종은 어떻게 티컵 강아지가 될까요?
미국에서 DNA 조작으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퍼지고 있고 일본에서는 근친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졌

다는 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1Kg이내의 치와와, 포메리안, 요크셔테리어, 말티스 등의 mini-dog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런 작업은 황우석 교수의 복제 개 ‘스너피’를 탄생시키
는 실력

에 버금가는 것으로 티컵의 가격은 몇 백선을 넘어서 몇 천을 호가해야 합당한 가격일 것입니다.


또 다른 설은 무분별한 근친 교배와 사료의 양을 줄여서 성장을 막는 법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미숙아나 기형아란 이야기 입니다 

어린 강쥐에게 필요한 먹이 량을 4/1(1일 한두알과 물만)로 줄여서 성장을 억제시키는 악덕업자

들이 많다.

30일 정도 된 강아지를 3개월 짜리라 속이고 거짓 분양을 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강아지에게 먹이를 적게 주면 작게, 아주 작게 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지 않으면 정상보다는 작게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부작용이 더 심각합니다.

일단 강아지가 항상 배가 고프니 성격이 나빠지고, 그 스트레스 때문에 예민해지고 뭔가 먹을 것만

보이면 닥치는 대로 먹어댑니다.

심지어는 먹지 말아야 할 것들과 자신의 응가까지 먹게되고 영양이 부족하니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작은 종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애견 문화의 부작용이기도 합니다.

 

이런 강쥐들은 30일 이전에 분양을 하면서 출생 일을 숨기는 경우사 대부분입니다.

또한 예방주사도 1차접종이 고작입니다.

떠러소 새로운 주인을 만나 애교도 부리기 전에 적응을 못하고 병이 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고가의 입양비에 많은 병원비 지출 그리고 그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강쥐는 생후 40~45일 정도에 1차접종과 구충을 하여야 합니다.

주사를 맞은 후 면역생성기간을 고려해서 어미 곁에 최소한 일주일 이상을 함께 있은 후에 1차,

2차접종을 잘 이겨낸 후에 분양을 하여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60일이 지난 강쥐만 분양을 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2차접은 끝낸 후에 분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차, 2차 접종이 되지 않았거나 접종 후에 바로 분양하는 어린 강쥐를 분양받게 되면 실패할 가능

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람들의 욕망때문에 강쥐가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많습니다.

멕시칸 치와와 중에는 초소형의  아주 작은 강쥐들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세계언론에 떠들석 했던 15cm정도의 강쥐가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라고 소개가

된 적이 있고 기네스북에 올라 있습니다.

 

이 기사만  보드라도 티컵강쥐라 일컷는 강쥐가  성견이 되어서도 티컵에 들어갈 수 있는지 짐작

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티컵 강아지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소형견의 어린 강쥐는 그 령에는  대부분이 컵에 다 들어갑니다.

심한말로 좀 구겨서 넣으면 말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컵속에 넣은 강아지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해서 동물학대란 비난을 받은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성견이 될 때까지 티컵에 들어가는 강쥐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세계적으로 한 두마리 나올까

말까하는 희귀견입니다.

 

얼마전 가수인 자두가 TV에 출연하여 티컵푸들을 사기 당했던 경험을 털어 놓은 적이 았습니다.

업자가 1000만원을 호가하는 티컵푸들이고 성견이되어도 800g이내라는 말을 듣고서 300만원을

주고 입양을 했는데 이야기와는 달리 몇배 이상으로 자라났다고 합니다.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고 업자를 수소문해봤지만 이미 문을 닫고 종적을 감추어 버린 뒤였다고

합니다. 왕족처럼 키웠는데 10배 이상으로 더 커졌고 먹는 것도 돼지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사기를 당한 사람은 비단 가수 자두뿐 아닐 것입니다.

  

강쥐는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강쥐들도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서 숨쉬고 생각하는 생명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작은 강쥐를 입양할때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강쥐를 입양하여 건강하게 키울자신이나 전문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면 절대로 입양을 해서는 안 됩니다.

십중팔구 동물병원에 들락거리다가 수개월 내에 사망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기형아이기 때문에 살아남는 확율이 10%정도이며, 수명도 5년정도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조건하에서 티컵 사이즈의 동물은 고정된 품종으로 자리잡고 세대를 유지하기 어렵

습니다.

 

Mini강쥐가  나오게 되는 것은 사람들의 욕구에 따라 이루어진 육종의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오랜 기간 강쥐를 길렀던 경험에 비추어보면, 티컵사이즈는 아니드라도 미숙아나 기형아로 작은

강쥐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물론 오래 살지를 못하지만...

 

그러나 이것은 육종의 결과는 아니며, 보통 어릴 때 병치레를 심하게 했다거나, 부모의 종자가 작은

종인데  산자수가 많타보니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강쥐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미국켄넬클럽(AKC) 등록된 견종에 대한 정보에도 TeaCup size에 대한 이야기는 본 적이 없는 듯

힙니다..

티컵처럼 작은 개체들을 키울 때는 기르는 사람도 고달플 정도로 아프기도 많이 아프고, 문제도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어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티컵 사이즈의 개나 고양이가 사료도 덜 먹고, 똥도 적게 싸기 때문에

기르기 편하고, 다만 건강에 좀 더 신경 쓰면 좋다고 당당히 쓰여 있었습니다.

일종에 전뮨지식이 없는 애견인들을 현혹하는 과대광고입니다.

정말 그럴까? 덩치가 작은 동물이 적게 먹고, 적게 배설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건강과 수명입니다.

 

비정상적으로 작은 동물들은 먹고 싶어도 소화능력이 받쳐주질 못해서 충분히 먹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1년에도 수십번씩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가축병원에 갖다 주는 많은  병원비와 마음 고생......

경험해보신분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손사혜를 치실 것입니다.

비용은 차치하고서라도 언제 이별을 해야 할 지 모르는 가족들의 불안감은 무엇으로 해결할 것인지?

티컵!  미숙아이거나 기형아 이지 결코 정상적인 신체 조건이 아님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몇 년 전 만해도 동물 키우기 붐이 일면서 재미를 본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동물이라는 소재가 일반 대중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각종 미디어들이 앞다투어 소재

를 발굴해서 방송하곤 합니다.

 

자료화면이라고 내보내는 것도 보면 찻잔에 들어가 앉아있는 동물들은 대개 생후 얼마되지않은 어린

강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마치 이 강쥐가 다 큰 강쥐인냥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브리더의 상업적 홍보와 미디어의 소재빈곤이라는 이해관계가 서로 합치되면서 “티컵”이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방송이나 뉴스를 통해 나간 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다른 분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만, TV매체도 사실의 왜곡이 심심치 않게 많이 이루어지는 것은 기정

의 사실입니다.

 

물론 아래의 기네스북에 오른 강쥐처럼 성장이 멈추어버린 티컵 사이즈의 동물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며 그 것은 수세기에 한두마리 나올까 말까하는 확률입니다.

강쥐가  아무리 예쁘고 귀여워도  장난감이 아니며, 생명을 가진 귀중한 존재임을 절대로 망각해선

안됩니다.


아래의 기네스 북에 오른 강쥐의 기사가 티컵 강쥐가 탄생한다는 것이 얼마나 희귀견인지를 잘 대변

해주고 있습니다.

턱 아래에서 꼬리 끝까지 15cm, 몸무게는 810g(1파운드 13온스)에 불과한 애견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6년 기네스북 ‘세계에세 가장 작은 개’로 공식 인정을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 라르고에 살고 있는 생후 아홉달 된 ‘브랜디’라는 이름의 치와

와 종의 애견으로 시츄와 치와와를 교배하여 탄생되었는데 4주 때부터 성장이 멈춰

서 어깨까지 높이가 겨우 3인치, 무게는 450g 정도라고 합니다. 
 

어째거나  3개?m까지만 이라도 찻잔 속에 들어가는 초미니견이 일본에 등장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티컵(tea cup) 푸들'로 불리는 이 개는 푸들 중 가장 크기가 작은 종인 토이 푸들 가운데서도

특히 작은 종류끼리 교배시켜서 탄생한 신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티컵 푸들의 체중은 100g 이하, 길이는 10㎝ 안팎입니다.

이 푸들이 찻잔 속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를 유지하는 시기는 생후 3개월까지 뿐입니다.

그러나 7개월이 지난 성견 역시 몸무게가 1.5㎏에 불과, 일반 푸들의 절반에도 못 미칠 만큼 작고

귀엽습니다.


치와와의 경우에는 성견이 1.5Kg이하인 것은 많이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강쥐가 치와와라고 세계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푸들은 크기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하며 제일 큰 스탠다드 종은 55~68㎝, 미니어처 25~38㎝,

제일 작은 토이 푸들은 25㎝ 이하입니다.

티컵 푸들은 개 특유의 냄새가 없고 털도 잘 빠지지 않아 애견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

며 붉은 색을 띠는 차의 색을 띤 것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TV드라마 CF 등에 출연 제의가 쇄도해 '스타견(犬)'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푸들은 가격이나 선호도면에서는 치와와에 미치지 못합니다.  

현재 티컵 푸들은 도쿄 세타가야구 도도로키의 한 펫샵에서 분양 중이나 이런 작은 강쥐가 태어날

확률이 매우 적기 때문에 아주 어린강쥐가 65만엔(한화 650만원)에 거래될 만큼 고가이며 몇달전

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티컵강쥐는 원래 미국에서 micro-dog로 분양되던 새 견종이었는데 미국내에서는 별 반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수명이 짧고 병치례가 많고 성견이 될때까지 살아남을 확율이 많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후 일본에 수입되면서 작고 아기자기한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취향과 맞아

떨어져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티컵 강쥐를 만들어 내기 위해 근친교배를 하기 시작하면서 논란

이 일고 있습니다.  

티컵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근친교배로 인하여 기형아 강쥐가 많이 태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십마리를 희생시켜가며 한 마리의 티컵을 얻으려는 것에 대한 비난입니다.  

 

물론  티컵 강쥐도 태어난지 3개월 까지만 유지되고 그 이후에 사료 량을 늘리면 다시 원래의

크기로 성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반 강쥐들보다는 성견이 되어도 작은 것은 사실입니다.

보다 적은 강쥐를 티컵이라고 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처럼  근친교배를 한다고 해서 초소형 강아지가 태어날 확률은 적

습니다. 설령 성공한다 할지라도 근친교배는 선천적으로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태어나기 쉽기 때

에 섣불리 사용할 방법아닙니다.

사료를 죽지 않을 만큼만 강제로 줄이는 일 역시 강쥐의 생사가 달린 위험한 일이기에 이도
자연

러운 방법은 아닙니다.


언제가 누군가가 실내에서 키우던 조그마한 토끼가 몇마리가 있는데 버릴 수도 없고 하니 제발 좀

가져다 키워달라고 애원을 해서  큰 집토끼 랑 함께 길러본 적이 있는데 똑같은 사료를 먹여서 키웠

더니 큰  집토끼랑 똑같은 크기로 자란 경험이 있습니다.

 

작은 애완견을 만들려다가 자칫 애지중지하는 강아지를 가슴에 묻는 큰 슬픔을 경험할 수있습니다.

티컵 강쥐라고 하는 강쥐의 대다수는 성견이 되기 전에 대부분이 하늘나라로 갑니다. 
설령 살나 남는다고 해도 각종 병을 달고 살며 새끼도 정상적으로 출산을 하지 못합니다.


티컵 강아지는 표준 강아지와 다르다는 그 희귀성 덕분에 가격이 일반 애완견들보다 다소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매스컴에서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6백만원까지 호가하지는 않습니다.


다 커서도 컵에 들어가는 강아지를 구하고 싶다는 애견인들이 많이 있었지만, 티컵이 사기
이고 거짓

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제는 티컵이 아니라 성견이 되어도 보다 작은 소형견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나 수명 문제가 아니드라도 완전히 성장을 한 후에도 머그 컵에 들어가는 견종은
지구 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 언론에서도 유행처럼 과장 광고되고있는 티컵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표준 사이즈보다는 약간

작은 미니사이즈에서 건강하고, 인물 좋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애견 사랑을 실천하는

이라고 보도를 한바 있습니다.

 

최근 티컵강쥐라는 용어 남발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Teacup대신  supper mini(초소형)강쥐로 바

꾸어여 부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ティ?カップ子犬はいない. マイクロ子犬と言うと?たる.(티컵강아지는 없다. 초소형강아지라고

 해야한다.)



티컵 강아지의 관리 요령

견종 표준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은 우수 품종은 아니라는 말이다.

원래의 크기보다 훨씬 작게 태어난 강아지들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건 당연 지사다.

뼈가 약하고 음식도 제한이 많으며 저 체온, 저혈당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혹시 사고가 나서 수혈을 받아야 할 때도 혈관이 바늘구멍보다 작아 어려움이 많고,
설령 임신

을 한다해도 출산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이런 강아지를 들고 뛰기만 해도 어지럼증으로 죽을 수 있고 쿠션에서 뛰어 내리다가

인대가 늘어나거나 절름발이가 되기도 한다.

또 실수로 밟거나 귀여운 강쥐를 깔아 뭉갤  수도 있다. 

수명도 보통 강아지에 비해 턱없이 짧고 병치례가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또한 너무 작은 종은 임신을 한다고 해도 자연 분만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제왕절개 수술

을 해야 하며 수술칼을 대는 순간 강쥐는 10/1가격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

야 한다.


초소형 강쥐 관리 고려 사항



1. 가능하면 자율 급식을 하라

초소형견의 경우 영양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먹고자 할 때 언제든 먹을
있게

음식을 넉넉히 준다.

애견을 작게 키우고자 사료 량을 인위적으로 줄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사기꾼 악덕 업자들이 강쥐의 나이를 속여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초소형견을 구입
때는

5개월 이상된 성견을 구해야 건강을 답보할 수 있고 그리고 너무 자라서 실망하이 없게된다.

일반인들은 초소형견의 모견에게서 출산된 자견을 분양시기에 맞추어 분양하는 것이 보통
인데 이는

위험천만한 일로 최소 3개월 이상의 개월수를 거쳐 검증이 될수있는 그런 강쥐 아가들을 분양하는

것이 좋다.

입양 후에도 일반 강쥐에 비해 더욱더 확실한 예방 접종과 관리 등이 요구된다.

인위적으로 급여량을 줄이거나 어린 강쥐를 속여파는 행위는 강쥐에 대한 학대로 얼마가
않아

기형아가 되거나 병들어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2. 예방 접종 시 주의

몸집이 작기 때문에 백신의 양은 일반 애견의 70~80% 정도 투약하고 예방 접종 시기도
성장 속도에

따라 조금 늦추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1, 2, 3차 접종까지는 5종백신과 코로나 접종을 피하거나 량을 2/1 정도만을
주사하고 그

이후의 추가접종 시에 코로나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것이 좋다.

- 접종시 백신의 양은 일반 애견의 70~80%정도를 투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예방 접종 시기는 조금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늦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시기가 너무 이르면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접종 시기에 따라 추가 접종을 해야할 시점 이전에 접종을 하게 되면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항체들

과 새로 접종을 한 백신이  trouble을 일으키는 경우 또, 파보와 코로나 두가지 모두 장염 쪽 바이러스

인데 일반적인 5종 백신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때 두가지가 가장  잦은  trouble을 일으킨다.

강쥐가 태어날 때 부터 작고 약해서 약물반응이 민감하기 때문이다.

3. 저 혈당, 저 체온에 특히 주의

가장 자주 일어나는 문제. 소형견일수록 적게 먹고 최소한의 활동을 하려한다.

제 시간에 영양 공급이 되지 않을 경우 갑자기 쓰러지거나 발작을 일으키기 쉽다.

가능하면 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가벼운 운동을 많이 시키고 강하지 않은 햇볕을 자주 쏘여주어 보다 건강한

   강쥐로 만들어 한다.

위, 장 등이 약하므로 비오 비타, 이모비라 등을 추가로 급여하고 닭고기/소고기 잘게
간 것 등

을 추가로 급여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물은 끊인 보리차를 주거나 생수를 줄 경우에는 반드시 정수과정을 거친 신선한물
을 주어

야 한다.
면역력을 도와주는 프로폴리스를 물에 몇방울 씩 타서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많이 커야 800g 밖에 안 되는 ‘티컵 강아지’라고 해서 많은 입양급을 주고 분양을 받았는
데 지금

은 그 강아지가 4kg까지 자라는 바람에 가슴을 태우고 있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티컵 강아지 열풍으로 인해 아직도 어린 새끼 강아지를 마치 다 자란 강아지인 양 속여
파는 분양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한때는  ‘티컵(tea cup) 강아지’로 불리는 초미니 개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를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지만 최근에는 다소 주춤하다.

그 인기 만큼이나 부작용이나 피해 사례가 너무도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보통 강아지를 ‘컵’ 안에 넣고 ‘티컵 강아지’라 속이는 사례◈이다.

일반 강아지 새끼를 컵 안에 억지로  우겨 넣어 두고는 “티컵 강아지"라고 속여판다.

사진들을 잘 보면 컵 크기와 강아지의 앞발 길이가 거의 비슷한 것들이 많다.

즉, 티컵 강아지가 아닌 일반 강아지 새끼를 컵 안에 넣어 둔 것들임을 알 수가 있다.

"겁에 질린 강아지의 표정을 보라!”


"강아지를 억지로 컵에 구겨 넣으면 그게 티컵 강아지가 되는가”라며 강하게 네티즌들

의 비난이 쏟아진 기사가 많이 있었다.

아무리 세상이 개판이고 티컵 강아지가 유행이라지만, 들어가지도 않는 강아지를 꼭

저렇게까지 컵 안에 억지로 넣어 사진을 찍어야 할까요?

 

”‘기가 막히다’최근에 악덕 애견분양 업자들이 새끼 강아지를 부실하게 먹이고 잘 돌보

지 않아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데 입양자마져 이를 잘 알지 못하고 너도 나도 '티컵강쥐

를 입양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기꾼업자들이야 그렇타치드라도 이런 사기성 홍보만을 믿고 충동구매하는 사람

들도 문제가 많다고 아니 할 수 없다.

강쥐는 인생을 함께하는 반려동물로 마치 장안감이나 악세사리쯤으로 생각하고 충동

입양을 결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강쥐는 물건이나 장난감이 아니다.

 

귀중한 생명체이고 또 한번 소중한 가족으로 맞게 되면 늙어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할 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 isbm 님에 홈페이지

출처 : 『 아담스펫 』강아지분양 고객만족도 1위【 24시간 전국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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