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BBC는 슬로바키아의 치와와 한 마리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단카라는 이름의 이 개는 몸길이가 18센티미터이며,
무게는 800g에 불과하다.
주인은 자신의 애견만큼 작은 개가 없다고 판단하고,
기네스북 측에 연락해본 결과 현재 살아 있는 개 중
가장 소형인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나이가 1년 정도 되었고 긴 털로 덮인 이 개는
현재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있다.
잘게 부순 음식만 먹는다고 하는데
하루 음식 섭취량은 70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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