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의 꽃은 '당아욱', 꽃말은 '자애, 어머니의 사랑'
꽃색이 참 곱다, 어머님의 사랑의 색이 이런 색일까?
아욱, 먹는 것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예쁜 꽃도 있다니...
이년초, 씨앗으로만 번식한다. 아마도 토종 피를 타고 난 듯, 일이년생 초화류들이 거의 F1이라 매년 묘를 사다 심어야 하는데...
생활주변 어디서든 화단용으로 잘 어울린다.
아욱과 집안, 고향이 중국이지만 이 땅에서 잘 산다.
오래 전 전주 어느 선생님의 당아욱 무상보급이 생각난다.
자애, 어머니의 사랑, 우린 안다, 어떤 게 자애고 사랑인지...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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