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란? |
지구상에서 통용되는 미화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 중앙은행의 공식 명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FRB: Board of Governors of Federal Reserve System)’이다.
우리나라가 조폐창을 통해 원화 지폐를 발행하는 한국은행과 같은 곳이다.
그러나 FRB의 존재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하면 미국 정부에 예속된 공기관 성격의 은행이 아닌 <개인 사설 은행>이다.
제3세계의 약소국의 중앙은행도 아니고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FRB 세계의 경찰이라 불리는 초유일 강대국 미국은 아이러니 하게도 FRB로부터 돈을 빌려쓰고 있는 채무국이다.
이 때문에 미국이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FRB는 국제금융재벌이 운영하는 개인 소유 은행이지만 형식적으로 FRB 의장을 지명하는 권한은 미국 대통령에게 주어져 있다.
그러나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FRB가 사유 재산임을 직시하면 미국 정부가 그 경영인을 임의로 바꿀 권한이 없는 것이다.
이처럼 미국 대통령이 FRB 의장을 지명하는 것은 겉치레일뿐 실상 신임 FRB 의장의 선임 권한은 FRB 내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미국 대통령은 거저 짜여져 있는 절차에 따라 공식적인 발표를 대신해주는 대변인, 즉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미루어 FRB의 실제 주인은 3대 금융가(家)인 록펠러, 골드만삭스, 레먼을 포함해 유럽의 국제금융그룹인 M.A 로스차일드, 와벅, 라자드, 쿤룹, 시프 등 으로 알려져 있다.
한 오찬 연설에서 로버트 루빈 미국 전 재무장관은 미 연방준비위원회(FRB) 의장에게 필요한 덕목을 이렇게 묘사한 바 있다.
그는 이 모든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폴 볼커와 앨런 그린스펀 의장은 이 초인적인 과업을 성공리에 완수했다고 지적했다.
버냉키는 2002년 연방준비위원회의 이사가 되기 전 스탠퍼드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 교수를 지내며 주로 1930년대 대공황 시기의 연구에 전념해 왔다. 그는1929년 경제대공황 당시 금융시장의 자금중개기능 마비가 대공황을 오래 지속시킨 원인이었다는 논문으로 경제학계의 세계적 스타가 되었다.
버냉키 의장이 프린스턴 대학의 교수로 재임하던 시절 현지에서 수학한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통화신용 정책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역사적 측면에서의 깊은 이해는 물론 사려 깊은 균형감각과 연준 부의장으로서의 풍부한 경험도 겸비해 '경제대통령'이라는 연방준비위원회(FRB) 의장으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자신의 주장을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상대방의 주장을 경청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마도 그린스펀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의 리더십을 보여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실물경제인 출신으로 18년간 경제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 그린스펀 의장이 보여 준 카리스마와 경륜에 맞먹는 통찰력과 예지력을 버냉키 내정자가 발휘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MIT의 한국계 양신규 교수와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는 공동 집필한 논문에서 IT 설비 도입에 따른 기업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수 년의 시차를 두고 발생한다는 것을 실증해 그린스펀의 금리정책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 바 있다.
★ MIT의 한국계 양신규 교수는 얼마전 자살하고 말았다.
그린스펀이 움직였던 미국 연방준비 은행은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중앙 은행입니다.
그런데 이 은행의 내부는 베일에 가려져 있고 연방 준비 은행의 주요 결정이 사적으로 행해지며 그 결정의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붙혀져 있습니다.
국제 금융 자본은 공식적으로 연4회 연방 준비 은행의 총재 임원과 회의가 있는데, 이때 결정되는 금융 정책은 6주 후에나 발표 되지만 국제 금융 자본은 그 내용을 미리 안다고 합니다.
연방준비 은행는 미국의 소유가 아니라 국제금융자본이 1주에 100달러로 연방 준비 은행의 주식을 취득하고 있어서 사실상 주인은 국제 금융으로 되어 있습니다.
로스차일드(유태 자본)가 51%정도 소유하고 있다고 하니까 사실 연방 준비 은행은 유럽의 유태 자본에 의해 지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미국의 모든 금융 관련 정책 결정이 실질적으로 유태인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 지는 셈이기 때문에 미리 알수 있는 것이다.
사실 FRB에는 버냉키 밑에 5명의 Governor가 있는데 이들 모두도 유태인들 입니다.
미국 인구의 2 %밖에 되지않는 유태인들이 미국 연준위6개의 최고위직을 독식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어떤 미디어도 이런 사실을 대중에게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미디어 역시 유태인들이 다 장악하고 있다.
'악마는 뒤진 자부터 잡아간다:금융투기의 역사'의 책은 또, 암살당한 링컨과 케네디 둘다
이들 국제 금융 자본과의 전면전에서 결국 암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연방준비은행은 지폐를 인쇄하고 국가와 은행에 대부하는 형태로 통화공급을 하는데 이들 빌려준 돈의 이자만 해도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오는데 이들은 국제금융의 차지가 되는데, 매년 5조달러를 상회하는 누적적자에 대해 수천억 달라의 이자를 미국 국민이 내야하는 기묘한 일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현재 연방준비 은행이 제일 두려워 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인플레이션이라 합니다.
이유는 물가가 상승하면 서민들 생활이 어렵기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우리들 서민을 불쌍히 생각 할 리는 만무 하다.
인플레이션으로 곤란한 것이 은행이기 때문입니다.
빌려준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손해를 보는쪽이 은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은 절대로 않 일어 난다고 하는데 두고 봐야 겠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경제 정책이 그냥 공허한 합창으로 들리면서
결국은 모든 것들이 소수의 부자들을 위한, 부자들에 의한 ,
부자들의 파티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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