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길은 아니었을까?
정의를 위하여 혼자 묵묵히 걸어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일은 모두 남이 한 일이었습니다.
정직한 일을 하고
욕을 배부르게 얻어먹는 것은 바로 이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이 분이 큰 슬픔을 안고 있습니다.
오늘 온전한 사람
이 분을 위하여 글을 만들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분의 슬픔을 거두어 주십사고..
Malaika - Harry Belafonte & Miriam Makeba
출처 : Coffee 향기가 있는 아침
글쓴이 : 그림마을 원글보기
메모 :
'◇문화산책(culture) > 갤러리.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알프스의 화가 세간티니의 삶과 죽음 l 예술의 세계 (0) | 2008.03.18 |
---|---|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2008년 1월 (0) | 2008.03.11 |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서(알비노니-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0) | 2008.03.05 |
잊을 수 없는 눈빛 - Jules Bastien-Lepage (0) | 2008.02.20 |
화가 정미영 (0) | 2008.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