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子和而不同(군자화이부동)
小人同而不和(소인동이부화)
군자는 조화롭되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부화뇌동하되 화합하지 못한다.
신영복 교수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군자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지배하려고 하지 않으며,
소인은 지배하려고 하며 공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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