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필수 당분

당영양소가 약품으로 소개될수 없는 까닭

ㄹl브ㄱL 2012. 1. 21. 18:08


    
    당영양소가 약품으로 소개될 수 없는 까닭
    사람들에게 당영양소와 그것의 효과에 대해 소개하면 대뜸 나오는 그들의 질문은 이렇다. 
     :이 영양소가 그토록 좋다면 왜 잘 알려지지 않았는가? 
    텔레비젼이나 신문에 크게 광고를 내면 사람들이 너도 나도 
    구입할 것 아니냐고 사람들이 질문을 해온다.
    임상실험결과 굉장한 성공을 거둔 이 영양소를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어 의학세계에 내어놓으려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식품의약국의 시험 결과 이 영양소는 독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든 약엔 독이 있다. 모든 약이 부작용이 있고, 당신을 죽일 수 있다. 
    만일 독이 없다면 약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약은 1000마리의 실험용 동물들에게 투여되어 500마리가 
    죽을 때까지 그 용량을 늘인다. 그것을 LD50(Lethal Dose;치사량)이라 부른다. 
    그에 준하여 치료에 적합한 양을 결정하는 것이다. 
      또 식품의약국에서는 P 450 Activity라 불리는 시험을 한다. 
    약과의 상호반응관계를 시험하는 것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을, 
    고혈압이면 혈압약을, 폐질환이면 호흡기약을, 
    자가면역질환이면 프레드니손 같은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는데, 
    그런 약들과의 상호반응이 전혀 없는 것이었기에 식품의약국은 당영양소를 
    약이 아닌 식품으로 분류한 것이다. 
      그래서 식품의약국은 이 영양소를 제조한 회사에게 알리기를 
    이 제품을 의학계를 통해 상품화할 수 없다고 한 것이다. 
      의학계를 통해 상품화 되려면 10년의 약 시험기간을 거쳐야 하고, 
    각 질병에 대한 어떤 주장을 위해 각 질병 당 3억불이란 어마어마한 돈이 든다. 
    독성이 전혀 없는 식품으로서는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 미국에서 질병을 치료
    하려면, 약처방을 하려면 식품의약국이 내준 자격증을 갖춘 의사여야 된다. 이 
    영양소를 가지고 암이나 당뇨병의 치료제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제조된 첫 번째 당영양소인 매노스(Mannose)는 식품보충제 
    혹은 식품으로 분류되어‘매나폴(Mannapol)’이란 이름으로 건강식품점에 내어
    놓게 된 것이다. 거의 9년간 내어 놓았었는데, 1년에 2만불 어치도 채 팔리지 
    않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매나폴이 얼마나 효과 있는 것인지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다음엔 사람들의 입을 통해 교육하고 파는 Net Work Marketing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 2년 동안 8천만불어치의 제품이 팔리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왜 이 제품을 네트워크 마켓팅을 통해서 파느냐고 묻는다. 
    더 효과적이 아니냐고 나는 말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농담조로 말한다. 만일 당신이 종사하는 네트워크 마켓팅에 
    문제가 있다면 손을 뗄 때가 된 것이라고. 
    오늘날 미국의 경제는 살얼음판을 디디는 것처럼 조심스럽다.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s), 엔론(Enron), 
    컨솔리데이티드 후레잇 웨이즈(Consolidated Freight Ways) 등이 파산된 것을 보라. 
    직업 시장도 안정되지 못하다. 많은 직장들이 아슬아슬하다.
      진실은 늘 사람들의 입을 통해 나온다. 
    내가 굉장히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믿게 하고, 
    그 다음에 팀을 만들어 다른 몇 사람들을 확신시킬 수 있다고 하자. 
    그렇지만 결국 누군가가 당신에게 와서 그건 다 거짓말이고 사기라고, 
    속았다고 말한다면 그걸로 끝장나기가 쉽다. 
    그러나 다리를 절단할 지경에 있던 사람이 제대로 걷고, 눈이 안 보이던 사람이 눈으로 
    보게되어 운전면허증을 획득하게 되며 사람들이 그에 대해 말하게 된다면 그것을 어떻게 
    부인할 것인가? 
    지금 이 당영양소로 도움을 받은 이들 중에는 암, 당뇨병, 천식, 비염, 습진, 기관지염, 
    만성피로증, 간염, 폐질환, 요로감염, 류마치스 관절염, 루프스, 다발성 관절염, 건선, 
    크론씨 병, 궤양, 알즈하이머, 자폐증, 다운 증후군, 심장질환 등등 수많은 질병의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게다가 당생물학(Glycobiology)이나 당과학(Glycomics)이란 학문으로 
    조지아 대학(University of Georgia)과 오클라호마 대학(University of Oklahoma)을 비롯 
    미국내 여러 대학들이 가르치게 되었다. 
    이 제품을 개발한 M은 그 실험실을 통해 5명의 박사를 배출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사추세츠 공대(MIT)에서는 앞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10가지 
    뜨는 공학 중에 하나로 당공학(Glycomics)을 포함시켰다.(MIT Technology Review, 2003년, 2월) 
    네트워크 마켓팅을 통해 나오는 어떤 제품이나 공학이 이만한 과학적 학문과 이론으로 
    뒷받침 된 것이 있을까!
      나는 이 당영양소에 대한 학문과 증언과 제품을 소개하면서 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1999년 귄터 블로벨(Gunter Blobel)이라는 독일인 학자는 인체의 세포가 당영양소 혹은 
    설탕분자들을 통해 서로 간에 교신한다는 이론을 발표함으로 노벨의학상을 받았다. 
    2002년도에 악성 전립선암에 걸렸던 벤자민 칼슨 박사, 그러니까 세계에서 최초로 샴쌍동이의 
    붙었던 머리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던 쟌 합킨스 병원의 소아신경외과 과장인 칼슨 박사가 
    당영양소의 도움으로 치유되었다. 
    카나다의 유명한 오멜척 박사도 동맥류에 걸려 쓰러졌다가 치유를 경험했다. 
    그 외의 숱한 이름난 박사들과 치유를 경험한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아직도 믿고 이 
    학문과 증언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전 세계의 35만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나는 대단한 
    사기꾼이 되는 것이든지, 아니면 인류건강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사람, 그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람들이 치유되는 것을 보면서 나는 후자에 속했다는 확신이 
    점점 더 깊어진다.
      얼마 전에도 이 제품을 2주 정도 먹어왔던 뇌종양으로 투병하는 분과 통화를 나눴다. 
    이걸 먹어서 그런지 전에는 5분 정도 가던 발작이 1분도 안되어 그친다는 것이었다. 
    이젠 발작도 다스릴 정도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방사선 치료를 끝낸지 3달도 안된 여성이었다. 한 주에 한 통씩은 먹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형편이 좀 힘들다고 했다. 버지니아에 있는 어떤 분은 매 달 1000불어치씩 6개월을 먹고 정밀검사
    를 받았는데 종양이 모두 사라졌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는 얘길 해드렸다. 
    낫는다면 그것이 문제겠느냐고 하면서 열심히 먹겠다고 했다. 
    그 후 2주쯤 지났을 때 그녀가 이메일을 보내왔다. 
    내용은 “덕분에 3년 동안 못하던 운전을 이제는 의사 허락없이 짧은 거리는 주행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거 아무 것도 아니야!”라고 하면서 “먹어봐야 아무 소용도 없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에게 나는 감히 질문한다. 권장량을 따라 정성껏 잘 먹었는지, 4개월 이상 먹어 보았는지. 
    다른 건강 법칙들도 잘 따르고 있었는지. 나는 5개월 후에야 호전반응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한 여
    성의 증언을 들은 적 있다. 
    그녀는 26년간 루프스란 질병으로 고통 받던 여인인데, 거기다가 다발성경화증과 함께 시력마저 
    상실하고 있던 여성이었다. “왜 나는 안좋아질까?”하면서 5개월 후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혈액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는 말을 들었다.
     검안의는 시력이 안정되었다고 말하고. 5개월이 지나서야 호전반응을 느낄 수가 있었고, 다발성경
    화증의 증상도 없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를 사기꾼, 장사꾼이라 해도 좋다. 누군가의 사그라져가는 생명에 소망을 줄 수 있다면 난 온갖 
    오해를 받을지라도 이 학문과 증언과 제품을 소개할 것이다. 그러나 절대 강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누군가가 묻는다. 이거 먹으면 암이 낫느냐구. 당뇨병이 낫느냐구. 난 대답한다. 
    이건 치료제가 아니다. 몸 자체가 치료제고, 치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건 치료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익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이를 뒷받침 해주는 과학이 있다고. 우리는 단지 선택할 뿐이라고. 
                                    재미교포 운영싸이트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