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의 꽃은 '프리뮬라', 꽃말은 '소년시절의 희망'
1~2월이면 꽃시장에 나오는 이른 봄꽃의 대명사,
꽃이 작고 귀여우며 색상도 다양해 인기가 많다.
추위엔 얼마던지 견디지만 더위엔 맥을 못춘다.
고산성, 겨울엔 어느정도 저온을 받아야 꽃이 잘 핀다.
일년초, 봄에 사다 분화나 모듬화분을 만들어 즐긴다.
앵초과 집안, 우리 자생 앵초, 큰앵초랑 한 집안이다.
소년시절의 희망, 봄은 무한한 꿈을 가진 소년이다.
그 꿈이 있어 온갖 역경을 헤치며 꽃 피우고 열매 맺는다.
곧 입춘이다.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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