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의 꽃은 '괭이눈', 꽃말은 '순간의 아름다움'
씨앗이 고양이 눈을 닮아 붙여진 이름,
꽃이 하도 작아 눈에 잘 안띠니 꽃 주변의 잎들까지 노랗게 변해 '여기 꽃 있다' 라고 알려주는...
씨앗이 맺히고 나면 다시 녹색으로 돌아간다.
여름에 시원한 곳이면 화단에 군락으로 심을만 하다.
씨앗으로도 잘 늘어나며 포기나누기 해도 쉽게 번진다.
범의귀과 집안, 선괭이눈, 애기괭이눈 등 10종이 자생한다.
산속의 시원한 계곡이고향, 옹기종기 모여산다.
순간의 아름다움, 모든 아름다움은 순간의 연속일텐데...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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