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의 꽃은 '복수초', 꽃말은 '영원한 행복(동양), 슬픈 추억(서양)'
같은 꽃을 보고도 생각하는 게 동서양이 서로 다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야생화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
씨앗을 뿌리면 5년은 기다려야 꽃을 볼 수 있다.
보통은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는데 쉽게 늘진 않는다.
추위에 강하지만 더위엔 맥못추고 땅속에서 여름을 난다.
미나리아재비과 집안, 아시아 고향, 개복수초도 있다.
꽃잎이 향광성, 빛을 반사시켜 눈속에서 피어난다.
4개월 정도 일하고 일년을 사니 시테크에도 성공한 아가씨,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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