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의 꽃은 '아이리스', 꽃말은 '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무지개의 여신 아이리스, 아름답지만 곧 사라져버리는...
모습도 예쁘지만 크고 볼륨감 있는 꽃이다.
꽃색 종류가 많아 꽃꽂이 및 화단용으로 널리 쓰인다.
반그늘 이상 볕이 드는 곳이면 어디서든 잘 산다.
특히 자생종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면 환상적이다.
붓꽃과 집안, 아이리스는 붓꽃을 총칭하는 영명, 구근아이리스(주로 절화)와
근경아이리스로 나눈다.
많은 품종이 있으며 이 땅에도 수십종이 자생한다.
좋은 소식, 넘쳐 흘러도 늘 기다려지는 것, 삶의 힘이다.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20일의 꽃은 '으름' (0) | 2014.05.11 |
---|---|
4월19일의 꽃은 '월계수(Sweet bay Nobel laurel Victor''s laurel)' (0) | 2014.05.11 |
4월17일의 꽃은 '아디안텀' (0) | 2014.05.11 |
4월16일의 꽃은 '수양버들' (0) | 2014.05.11 |
4월15일의 꽃은 '살구' (0) | 201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