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의 꽃은 '페튜니아', 꽃말은 '사랑의 방해'
늘어지거나 물결을 이루는 품종들이 많이 나오면서 다리 난간이나
기둥에 거는 분화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팬지가 끝나갈 무렵 피기 시작하는 대표적 초화류,
거의 모든 색상이 있어 다양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
과습에 약하므로 여름 장마철엔 물빠짐을 잘해줘야 한다.
가지과 집안, 무수히 많은 F1품종이 나오고 있다.
남미가 고향, 나풀거리는 꽃잎이 화사하면서도 수수하다.
예쁜 모습으로 주변을 밝혀주는 생명은 세상의 희망이다.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26일의 꽃은 '한련화' (0) | 2014.05.12 |
---|---|
4월25일의 꽃은 '포플러' (0) | 2014.05.12 |
4월23일의 꽃은 '봄맞이꽃' (0) | 2014.05.12 |
4월22일의 꽃은 '전나무(=젓나무)' (0) | 2014.05.11 |
4월21일의 꽃은 '자작나무' (0) | 201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