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aph(에피탑) : 묘비에 새겨 고인(故人)을 기념하는 명문(銘文)이나 시문(詩文)
Epitaph. 영국 프로그래시브 락(Progressive Rock) 그룹 킹크림슨(King Crimson)이 1969년에 발표한 팝의 명곡이다.
아래 가사에서 "모든 사람이 악몽과 꿈으로 찢겨져 나가고 비명소리가 침묵 속에 잠기면..." 참고로, King Crimpson이란 그룹명에서 Crimson은 '진홍색' 즉 '핏빛'으로, 결국 King Crimson은 우리말로 '핏빛 제왕' 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실제 이 그룹이 그룹명을 지을 때 Prince Of Demons 즉 '마왕'이란 뜻으로 King Crimson이란 말을 썼다고 한다.
-*-*-*-*-*-*-*-*-*-*-*-*-*-*-*-*-*-*-*-*-*-*-*-*-*-*-*-*-*-*-*-*-*-*-*-*-*-*-*-*-*-*-*-*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예언자들이 그들의 예언을 새겨놓은 벽에 금이가고 있습니다.
When every man is torn ap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으로 흩어진다면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if we make it we can all
만약에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뒤에 앉아서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the seeds of time were sown
운명의 철문 사이로 시간의 씨앗이 뿌려지고 아는 자와
|
'팝,rock[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yan Adams & Rod Stewart & Sting - All For Love (0) | 2006.04.28 |
---|---|
Bryan Adams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0) | 2006.04.28 |
コブクロ(KOBUKURO)--SAKURA (0) | 2006.04.10 |
Cheap Trick - I want you to want me / The flame (0) | 2006.04.10 |
Cheap Trick.....The Flame (0) | 200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