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의 꽃은 '유채' 3월10일의 꽃은 '유채', 꽃말은 '명랑, 기분 전환' 노란 유채꽃 축제, 제주의 봄은 그렇게도 온다. 꽃도 보고 꿀도 따고 기름도 짜고 디젤에너지원으로까지, 제주나 남부에서는 겨울을 무난히 보내지만 중부에서는 추위에 약해 가을이나 봄에 파종해야 한다. 씨앗을 뿌린 뒤 복토(흙 덮기)를..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07
3월9일의 꽃은 '히어리' 3월9일의 꽃은 '히어리', 꽃말은 '봄의 노래' 꽃말처럼 산수유, 생강나무, 벚과 함께 봄을 대표하는 아가씨, 우리 특산식물이라 제법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잎보다 먼저 나오는 꽃이 아래를 향해 대롱처럼 달려 핀다. 추위에도 비교적 강해 화성 우리 집에서도 잘 자란다. 꽃 지고 나오는 ..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07
3월8일의 꽃은 '시네라리아' 3월8일의 꽃은 '시네라리아', 꽃말은 '마음의 괴로움'큰 털단추 같은 꽃들이 꽉 차서 한 달 정도 피는 아가씨,미국에서는 부활절에 나오고, 우린 봄꽃으로 자리잡고 있다.꽃색이 매우 다양해 거의 모든 색이 다 있다.키도 작아 봄 화단을 만들 때 앞에 주연급으로 쓰인다. 햇빛과 습기를 좋..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