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 *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 * 이정하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 프리보드 2005.12.31
두 호흡만큼만 살자! 두 호흡만큼만 살자! 꽃이 피고 지는 사이를 한 호흡이라 하자. 한 호흡의 길이와 한해의 길이를 대비해 본다. 한해가 한 호흡보다 턱없이 짧다. 친구들아, 다가오는 새해에는 두 호흡만큼만 살자! 그러면 씨방에 씨앗이 까맣게 들어차겠지~ - 소 래 포 구 - 카테고리 없음 20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