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의 꽃은 '프록스' 5월31일의 꽃은 '프록스', 꽃말은 '내 가슴은 정열에 불타고 있습니다'. 프록스 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촛불에서 유래,꽃말은 뜨거운 여름까지 붉게 열정적으로 피니 붙여진 듯,화단용, 도로의 길가나 보행섬에 흔히 심는다.일년생 프록스와 영년생으로 자라는 숙근프록스가 있다. 꽃에서 ..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6.25
5월30일의 꽃은 '패랭이꽃' 5월30일의 꽃은 '패랭이꽃', 꽃말은 '정절'고려 때부터 시나 그림에 나와 민족과 함께해 온 꽃,외모가 화려하진 않지만 늘 옆에 두고 싶은 꽃이다.가을에 씨앗을 뿌려 늦봄에 꽃을 보는 추파일년초,분홍, 붉은색 계열의 다양한 품종들이 나오고 있다. 자생 술패랭이꽃은 꽃에서 나는 향기도..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6.25
5월29일의 꽃은 '태산목' ' 5월29일의 꽃은 '태산목', 꽃말은 '위엄'꽃도 크고 잎도 키도 커서 붙여진 이름이고 꽃말인 듯,목련류 중 꽃이 젤 늦게 피는 게 아닐까 싶다.도로변이나 공원, 가정의 정원에도 잘 어울린다.추위에 약해 남부지역에서만 자라지만 공해에 강하다. 키나 폭이 크게 자라므로 충분히 떼어 심어..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