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이젠 막 애기 해야지... 대안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ㄹl브ㄱL 2008. 11. 20. 04:05
  • 번호 338284 | 2008.10.28 IP 211.17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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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구헌날 하는 애기들이 그 잘나 빠진 대책이 뭐냐고 따지고 든다.

     

     실질적인 대책이 뭐냐고 물어 보면서  언론에 나온걸 지들도 다 아니까 자꾸 대책 내 놓으라고 떠들어 대는데.

     

    그럼....

     

    그 비싼 연봉 쳐 받고 공무원들은 뭐하러 있는거야?????

     

     

    내가 대가리가 닭대가리라서 그런걸 이해를 못하는건가??????

     

     

    이 나라의 특징은 이런 대책을   나 같은 천민 백성들 보고 내 놓으라고 지껄이는 나라고..

     

    세금은 있는 대로 내라면서 대낮에 공무원이 술판 쳐 가서 술 쳐 먹고도 끄떡 없는 나라지.

     

     

    지들이 불리하면 실체도 없는 좌빨 타령으로 몰아 부치는데다가..

     

    올해는 걸핏하면 89년도에 폐지된 국가 원수 모독제 비스므레 한거 붙여서  범죄자 만들기.

     

     

     대안 내 놓으라고???.

     

     

    " 이 씨 팔 장난 하냐?......  이 나라 공무원 애들은 쳐 놀고 있냐?..."

     

    " 언제는  자기 나라 국민들 몽둥이로 때려 패더니....이젠 경제 위기라도 다 같이 금내고  단결 하자고?.......... "

     

     

    " 이런 육시럴 개 꼴깝을 떨고 있네".....

     

     

    이래서 웃기다는 것이다.....

     

    아니...... 일반 천민들보고 대안 내 놓으라면   정부가 뭔 소용이야?...... 무정부로 세금 안 내고 살지?........

     

     

    지금 장난해????....... 내가 개념이 안드로 메다인지  그럼 대안 뭐냐고 떠드는 놈들이 저능아들인지 난 이제 그것조차 헷갈린다.

     

    기초가 무너진 나라지....

     

    -늙은이가-  

     

     

    대안 같은 소리 쳐 하고 자빠졌네.... 그 잘난 대안은 예전 고려적에 주구장창 나와서 지금 이 모양 이꼬라지다.

     

     그 딴 대안  말해 봐야  다 부질 없는 짓거리야..

     

     

    차라리 마트 가서 밀가루 한  푸대 사 오는게 개인적 차원에서는  각자 살 길 찾는 대안이지.

     

     

    얼어 죽을 범 국가적 대안 같은  개 뼉따귀 삶아 먹는 소리 하고 있네..

     

    돈도 쳐 내라..

     

    대안도 내 놔라..

     

    애 새.끼도 싸질러라..

     

    돈 필요 하니까 연금 쳐 내라..

     

    이건 뭐..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