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의 꽃은 '아프리칸 바이올렛', 꽃말은 '작은 사랑'
꽃과 잎이 비단같은 촉감을 가진 작고 귀여운 아가씨,
볕이 잘 드는 실내에서 분화나 미니가든용으로 적합하다.
온도만 맞춰주면 연중 꽃을 피울 수 있어 인기다.
꽃색이 화려, 보라색이 주류지만 핑크, 빨강, 흰색 등 다양하다.
다육이처럼 잎을 잘라 삽목해도 실내에서 잘 산다.
제스나리아과 집안, 아프리카 동쪽 숲이 고향이다.
그냥 '바이올렛'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왕이면 다 불러줘야...
작은 사랑, 아니다 자세히 보면 큰 사랑이다.
보는 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거 아무나 못한다.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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