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의 꽃은 '레몬', 꽃말은 '성실한 사랑, 정절'
상큼한 레몬향이 먼저 떠오른다. 다양하게 쓰인다. 생선회에도 뿌려지고,
아가씨들이 좋아하는 레몬소주, 레몬차도 생각난다.
감귤류의 한 종류로 남쪽에선 정원수로도 일품이다.
감귤꽃처럼 하얀 꽃에서 진한 향이 나온다.
실내에서 푸른 잎과 노란 열매를 두 달 정도 볼 수 있다.
운향과 집안, 상록성, 인도가 고향, 다양한 형제들이 산다.
과실을 수확하는 과수용으로 많은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성실한 사랑, 꽃에 대한 꾸준한 사랑, 아가페적 사랑이다.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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