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의 꽃은 '프리지아', 꽃말은 '순결, 순진한 마음',
2월의 꽃, 아름다운 외모, 진한 향기가 매력인 아가씨,
나르시스를 흠모하다 꽃이 되었다는 숲의 요정이다.
일년 중 2월의 졸업식 때 가장 많이 쓰인다.
꽃꽂이로 많이 쓰지만 분화로 기르면 꽃이 더 오래간다.
수요도 좋고 저온성이라 요즘 재배가 늘고 있다.
붓꽃과 집안, 노랑색이었으나 지금은 보라, 흰색 등 다양
샤이니골드, 국산 프리지아의 대명사, 인기리에 일본수출 중,
아름다움, 향기, 꽃말까지, 프리지아는 꽃들이 탐내는 요소는 다 가진듯...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월25일의 꽃은 '석위' (0) | 2014.05.07 |
|---|---|
| 2월24일의 꽃은 '고란초' (0) | 2014.05.07 |
| 2월22일의 꽃은 '탱자나무' (0) | 2014.05.07 |
| 2월21일의 꽃은 '너도 밤나무' (0) | 2014.05.07 |
| 2월20일의 꽃은 '필레아' (0) |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