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3월5일의 꽃은 '벚나무'

ㄹl브ㄱL 2014. 5. 7. 01:27

 

 

 

 

 

3월5일의 꽃은 '벚나무',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 가인'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일기예보하면서 벚꽃으로 봄이 오는 속도를 예측하기도 한다.
봄꽃들은 기온에 정확히 반응하기 때문이다.

가로수, 정원수, 공원 등지에 널리 관상수로 심는다.
벚꽃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많은 꽃축제가 시작된다. 
윤중로, 전주군산 백리길, 진해 군항제, 우리 벚꽃마을도^^
줄기가 잘리면 잘 낫지않아 자연스럽게 기르는 게 좋다.

벚나무과 집안, 왕벚, 올벚, 산벚 등 형제들이 많다.
주변에 심은 건 대부분 꽃이 좀 큰 왕벚이다.
꽃이 너무 아름다워선지 수명이 너무 짧다.

한 일주일 지나 바람이라도 불면 그만 꽃비로 변해버리니...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