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의 꽃은 '매실나무', 꽃말은 '결실, 깨끗한 마음'
섬진강 줄기 매화마을, 고을마다 향기도 가득,
벚꽃이 피기 전에 널리 봄을 알리는 봄의 전령이다.
가정의 정원에 빠지지않고 들어가는 유실수 중 하나,
꽃에서 나는 향기가 좋아 매화차를 만들어 먹기도,
열매는 술을 담거나 짱아치를 만들면 밑반찬으로 훌륭하다.
장미과 집안, 옥매, 청매, 홍매 등 다양한 형제들이 산다.
잘 담은 매실주, 아무리 마셔도 다음날 탈이 없다.
좋은 친구와 함께 마신다면 마음까지 맑아진다.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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