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의 꽃은 '수선화' 추위에 강해 전국에서 살지만 더위엔 맥을 못춘다.1월5일의 꽃은 '수선화', 꽃말은 '자만심, 자신만을 사랑하다'그 선한 아름다운 외모를 보면 자기도취에 빠질만도 하다.이른 봄 정원의 화단용이나, 분화용으로 최고다.추위에 강해 전국에서 살지만 더위엔 맥을 못춘다.중부이역에선 4월..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06
1월4일의 꽃은 '삼나무' 1월4일의 꽃은 '삼나무', 꽃말은 '견고, 자신감'꽃말처럼 조직이 치밀하고 자신 넘치며 곧게 자란다.남쪽 바닷가에서 방풍수로 밭 주변에 흔히 심는다.방풍효과는 키의 10배쯤 된다니 10m만 자라도 밭길이 100m까지 바람을 막아준다. 키는 40m까지 자란다.재질이 부드럽고 강해 목조건축 재료..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06
1월3일의 꽃은 '군자란' 1월3일의 꽃은 '군자란', 꽃말은 '고귀'이름 끝에 '란'이 붙어 있지만 난이랑 상관없는 식물,곧게 뻗은 긴 잎들도 멋지지만 요즘 피는 꽃이 화려하다.많은 가정의 베란다나 거실에서 사랑받고 있다.씨앗은 5년, 포기나누기 해도 3년은 지나야 꽃이 핀다. 대신 꽃이 한번 피면 매년 피며, 30년 ..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06
1월2일의 꽃은 '나도풍난' 1월2일의 꽃은 '나도풍난', 꽃말은 '인내'남부 해안가 바위나 나무 등걸에 붙어사는 난,모진 비바람을 맞아 인내하며 살기에 붙여진 꽃말같다.씨앗으로 시작하면 6년은 걸려야 꽃이 핀다.지금 유통되는 것은 거의 조직배양으로 나온 것들이다. 뿌리의 통기가 중요하며 습도가 좀 높은걸 좋..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06
1월1일의 꽃은 '향나무' 꽃말 '영원한 향기' 향나무는 상록침엽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무 중의 하나이다. 예로부터 마음을 담아 기원을 하는 나무로 소중히 여겨왔으며 관상, 약용, 향료, 조각재 등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목질도 단단하려니와 목재의 향과 색이 일품인 이유로 보인다. 울릉도 도..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