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 받은 유쾌한 전화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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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주 유쾌한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충남에 계신 M씨로 부터 온 연락이었는데,

그분의 친정아버님은

당뇨병을 지병으로 앓고 계시던 중 중이염이 생겼었는데

염증이 도무지 치료가 안되곤 하더니 골수염이 되어 뇌에까지 퍼져

병원에서 온갖 항생제를 써도 도무지 염증이 잡히질 않자

얼마 전 트랜스퍼 팩터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냐고 제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항생제이상의 효과를 내는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하루 6~9알과

혈당조절과 면역을 높여주는 TF글루코치 하루 8알을 권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그의 따님이신 M님의 전화내용에 의하면

이 제품을 드신 뒤 20여일이 지난 지금 평소 300이상을 넘던 혈당이 100대로 떨어지고

염증수치가 많이 내려서 아버님 컨디션이 너무 좋아지셨다고 기뻐하였습니다.

 

정말 이런 전화를 받을 때,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의 위력,

글루코치의 위력을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당뇨병이 얼마나 많은 합병증을 유발하는지....

현대인의 공포인 당뇨병에 대해 이처럼 화학약이 아닌 자연의학 식품으로

부작용 하나없이 혈당이 조절되는 효과를 보게 되다니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오늘 모임에서는 귀속의 염증으로 벌겋게 부어올라 통증에 시달리던  H여사님으로부터

병원을 가지않고 항생제 대신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일주일동안 하루 10알씩 먹어서

일주일만에 염증을 다 해결했다며 너무나 신기하다는 이야기를 또 들었습니다.

 

저는 감기가 오려하면 얼른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를 아침 저녁 5알을 이삼일간 먹습니다.

그러면 감기가 오다가도 도망가는 일을 수도없이 체험하며

우리 집에서는 타이레놀이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면역을 높인 사람들-트랜스퍼 팩터

글쓴이 : 실로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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