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물을 입힌 당근전, 메밀가루로 부친 케일전, 녹차가루를 넣어서 부친 마전,
구멍이 숭숭 뚫린 연근전까지...
평상시에는 먹어 보지도 못했던 특별한 전들이었습니다.
색도 예쁘고, 건강에도 좋고, 생각보다 요리도 간단하면서 쉬워서 저같은 요리 초보자들에게는 제격이었던
요리시간이었답니다.
출처 : 소요마을
글쓴이 : 참라이프(盡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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