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의 꽃은 '유채', 꽃말은 '명랑, 기분 전환'
노란 유채꽃 축제, 제주의 봄은 그렇게도 온다.
꽃도 보고 꿀도 따고 기름도 짜고 디젤에너지원으로까지,
제주나 남부에서는 겨울을 무난히 보내지만
중부에서는 추위에 약해 가을이나 봄에 파종해야 한다.
씨앗을 뿌린 뒤 복토(흙 덮기)를 얕게 해줘야 잘 나온다.
십자화과 집안, 배추, 무랑 한 집안 식구,
꽃들이 위에서 보면 열십자, 누가 십자화과 아니랄까봐...
명랑하고 싶고 기분전환이 필요한 분은 유채밭으로...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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