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의 꽃은 '튜립', 꽃말은 '자애, 명성, 명예'
튜립이라는 이름은 꽃이 머리에 쓰는 터번을 닮아 붙여졌다.
거의 모든 색이 있으며 봄을 알리는 대표적 알뿌리꽃이다.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추식구근류,
꽃박람회에 가면 대군락으로 심어 진가를 발휘한다.
화단용으로 최고지만 꽃이 좋아 꽃꽂이로도 쓴다.
백합과 집안, 터어키가 고향, 네덜란드에서 개발하여 세계화시켰다. 쿠켄호프 튜립축제는 세계적이다.
우리나라도 임자도에서 일부 구근을 생산하는 중,
봄꽃의 명성, 충분할만큼 뛰어난 미모의 아가씨다.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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