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의 꽃은 '동자꽃', 꽃말은 '나의 진정을 받아주세요',
진한 주홍색으로 하늘을 향해 진정을 호소하는 모습이다.
스님 기다리다 죽은 어린동자를 묻은 곳에서 피어났다는...
꽃이 크고 아름다워 분화나 화단용으로 좋다.
분홍우단동자나 흰우단동자는 조경에 흔히 쓰인다.
씨앗으로 잘 번식, 시원하며 볕이 잘 드는 곳에서 기른다.
석죽과 집안, 자생종으로 제비동자꽃, 털동자꽃 등이 있다.
진정성, 누구랑 얘기를 해도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그런 마음으로 얘길하면 금방 가슴에 팍팍 들어온다.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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