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의 꽃은 '페튜니아' 4월24일의 꽃은 '페튜니아', 꽃말은 '사랑의 방해'늘어지거나 물결을 이루는 품종들이 많이 나오면서 다리 난간이나 기둥에 거는 분화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팬지가 끝나갈 무렵 피기 시작하는 대표적 초화류,거의 모든 색상이 있어 다양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과습에 약하므로 여름 장..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12
4월23일의 꽃은 '봄맞이꽃' 4월23일의 꽃은 '봄맞이꽃', 꽃말은 '봄의 속삭임'땅 바닥을 하얀 보석으로 덮어주는 봄의 요정,봄맞이꽂이 피면 완연한 봄, 아지랭이도 넘실댄다.키가 작고 꽃이 많이 달려 화단지피용으로 우수,한해살이풀, 한 두포기 있으면 씨앗으로 금방 퍼진다. 꽃폈을 때 옮기면 안되니 처음부터 씨..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12
4월22일의 꽃은 '전나무(=젓나무)' 4월22일의 꽃은 '전나무(=젓나무)', 꽃말은 '장엄'키가 크고 장엄한 전나무, 광릉의 수목원 길가가 유명,우리에겐 친숙한 나무, 주로 공원이나 고산에서 볼 수 있다.길가에 가로수로 쓰지만 공해엔 약한 편이다.어디서 자라느냐가 참 중요, 비옥해야 뿌리까지 튼튼, 지난 곤파스 때 쓰러진 ..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