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의 꽃은 '자작나무' 4월21일의 꽃은 '자작나무', 꽃말은 '당신을 기다립니다'잎을 말려 태우면 '자작자작' 하며 탄다 하여 붙여진 이름하얀 수피가 아름다워 실내외 관상용으로 널리 쓰인다.천마총의 그림 바탕이 자작나무라니 썩지않고 오래 간다.으름처럼 암수가 서로 다르며 붙어있는 위치도 다르다. 추위..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11
4월20일의 꽃은 '으름' 4월20일의 꽃은 '으름', 꽃말은 '재능'추석무렵 따는 한국산 바나나, 하얀 속살이 일품이다.사람처럼 암수 모양이 다르며 한집에서 산다.덩굴로 파고라도 만들고 말리고 쪄서 가구도 만들고,깜직한 꽃, 다섯개의 조화로운 잎, 열매... 버릴게 없다. 바람을 막아주는 곳이면 전국에서 기를 수.. 송정섭박사의 365꽃이야기 20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