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달콤한 샘

Best Friends - Joeri De Schutter ♧ 5월의 편지...이해인♧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 처럼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 부터 우리 마음 밭에 희망의 씨를 뿌리며 환히 웃어 주는 내일의 푸른 시인들아 너희가 기쁠 때엔 우리도 기쁘고 너희가 슬플 때엔 우리도 슬프단..

모래로 만든 사람인데.. 너무 리얼하네요...

한규성 3회 개인전 ‘갈등의 미학’ -한규성 작품전에- 전략... 한규성은 여성적인 섬세와 생명적인 표현력을 하나의 상태로 정착시키고 거기에서 자기 나름의 공간 예술에 도전한 것이다. 이 때 그의 제작에 원동력이 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선생 유강열의 공간해석과 처리하는 방법이었다. 생활 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졸업(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공예도안과 졸업(M.F.A) Screen Printing on Fabric with Natural Dyes 수강 (Adult Continuing Education at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Experimental Forms in Printmaking, Xerox Printing 수강 (Anchor Graphics at Colombia College, Chicago) Xerox Printing Workshop (Colombia College,C..

2008 제 6회 Holland 국제 사진 전시작품 Song Of Joy & Stay With Me (m.v) - St Philips Boy`s Choir 2008.3.27.carlas

2008 제 6회 Holland 국제 사진 전시작품 Song Of Joy & Stay With Me (m.v) - St Philips Boy`s Choir 2008.3.27.carlas

만약에 모나리자가 양 볼이 터져 나갈 듯한 뚱뚱한 모습을 하고 있다면...? 여기에 요요 현상으로 인해 터져 나갈 듯이 살찐 모나리자가 있다. Mona Lisa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 그가 그린 그림 속의 모든 사람들은 터질 듯이 살이 붙은 얼굴에 조그맣고 동그란 두 눈,이중 턱,풍선..

Segantini Museum 세간티니 미술관 알프스의 화가 세간티니 Segantini Museum in St. Moritz 스위스의 생 모리츠에 가면 알프스 소녀 하이디와 ‘고독한 영혼’ 니체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알프스의 화가 세간티니를 만날 수 있다. 생 모리츠의 도르프에는 목가적인 풍경을 그리다가 41세에 요절한 조바..

권기갑 작 '백록담' Solo Hay Una Para Mi (오직 내곁에만 있어주오)/Semino Rossi

알비노니-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Trumpet Version(Michael Brydenfelt) 곡의 첫부분부터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을 저미게하면서 글라이막스부분에서는 점점고조되며 무엇인가 무너져 내리는듯 오르간음과 흐는끼는 바이올린 선울은 마치 고흐의 마지막 탄식의절규 sinking.. singking 시대와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