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을 열리듯
오늘도
계란드실때
목이 막히고 체할수 있기에
식초를 넣고 삶았어요 .
아침부터 사진찍어 올리랴 준비하랴 행복합니다.
삶은 계란을 선물용 박수에 담아보았어요 .
천연 소금을 넣었어요 ..
이렇게 닫고.
리본을 묶으면 어떨까요?
고슬고슬하게 지은 영양 밥에 자연이 준 사랑을~~
음식 하나하나에도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시원한 식혜와 드시면서
오늘도 맛있는 하루가 되세요 ~~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며
경쾌한 음악으로 출발하세요 ~
출처 : 나는 행복의 부자라네. 詩 이청리
글쓴이 : 스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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