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집순두부집(전통한옥에서 두부요리를 즐길수 있는곳) 전화번호 031-576-9009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169-3 운영시간 9:30 - 21:30 60년된 한옥을 개조하여 오픈한 손두부요리 전문점입니다. 강원도 양주에서 구입한 100% 국산콩을 맷돌에 갈아서 손두부를 만들어냅니다. 양념없이 하얗게 끓여낸 순두부 백반과 생두부를 곁들인 제육 볶.. ◇요리/맛집 2016.09.23
손인지 발인지 모를 어느 요리를 찾아 꿈꾸는 돈카호테들을 위한 식탁 1화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9541) AJOARRIERO. 마부의 마늘이라는 뜻의 대구요리, 대구와 마늘 올리브유를 넣고 짓찧어 만든다. 염장대구를 바다에서 육지로 옮기던 마부들이 야영을 하며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돈키호테가 기사 서품을 받은 뿌에르토.. ◇요리/요리조리방 2016.09.22
FREE FALLIN' starring BUILDING 7 FREE FALLIN' starring BUILDING 7 마이클 무어를 비롯해 의문 제기가 많았던 9.11 사건.. 조작극임이 과학적 확인되었다고.. 9.11테러의 WTC(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붕괴의 원인은 항공기가 충돌한 것이 아닌 빌딩내에 장치된 폭탄(수폭)때문에 일어난 것임이 사실로 확인/확정 되었다고 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9.17
가평주택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주) 가평주택 by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주) 가평주택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주)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주) 웹사이트 주택 모던 건축주는 자매의 언니다. 그녀는 각기 가족을 이룬 동생과 같이 두 가족이 함께 살 전원의 집을 꿈꾸었다. 대가족을 이루어 살기 원하는 희망이 한 대지에 두 개의.. ◇HOUSE/House & Home 2016.09.17
西景答家 서경답가 西景答家 서경답가 by KAWA Design Group KAWA Design Group KAWA DESIGN GROUP 웹사이트 주택 모던 西景答家 서경답가; 서(서녘 서), 경(볕 경), 답(대답할 답), 가(집 가) 가평 삼회리 산 중턱에 위치한 이 주택의 당호는 ‘서경답가’이다. 당호는 ‘서경답가’의 건축주인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선율로 서.. ◇HOUSE/House & Home 2016.09.17
힐러리, 밤에는 남편 클린턴을 용서하지 않았다 입력 : 2015.04.06 19:05 미 대선 유력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난 3월 워싱턴에서 연설하는 모습. 워싱턴타임스는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재임 중 르윈스키 스캔들이 불거졌을 때 부부 간 갈등 정황이 담긴 비화를 5일 공개했다.'/AP 뉴시스 “빌 클린턴 대통령의 ‘르윈스키’.. 카테고리 없음 2016.09.13
푸른 하늘과 바다에 대비되는 흰색의 청초한 집 by 森裕建築設計事務所 by 森裕建築設計事務所 by 森裕建築設計事務所 by 森裕建築設計事務所 by 森裕建築設計事務所 by 森裕建築設計事務所 by 森裕建築設計事務所 ◇HOUSE/House & Home 2016.09.12
커민 커민 분류 : 산형과(Apiaceae, Umbelliferae) 학명 : Cuminum cyminum 본초명 : 자연(孜然) 종류 : 천연 향신료 활용부위 : 열매 외국어명 : yi-ra〈타이어〉, 바킨〈馬芹, 일본어〉 별칭 : 안식회향(安息茴香) 요약 : 테이블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미나리목 > 미나리과 산형과에 속하는 작.. ◇요리/향신료,식재료 2016.08.30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장남제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장남제 오다가다 주는 눈길들처음부터 마다했겠습니까백 년도 너머 한자리에 있었을 텐데요바로 옆 소나무는 가지마저 터실터실 늙어 있더군요사랑을 몰라서 외로운 것이겠습니까차가운 천성뜨겁게 운 적도 있었을 텐데요가벼이 댕그랑거리는 풍경소리에는눈.. 프리보드 2016.04.10
[스크랩] 경주 최부자집은 박정희에게 어떻게 몰락했나 경주 최부자집은 박정희에게 어떻게 몰락했나등록 :2013-02-01 17:11수정 :2013-02-02 15:55 경주 최부자는 ‘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원칙을 세우고 소작인에게 8할을 받던 소작료를 1600년대부터 절반만 받는 등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으로 최근 재평가받고 .. 일 반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