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떡 쑥 삶기[펌] 10일 전 쯤 보리네님이 주문하신 쑥 20kg 처음에는 2개 박스에 10kg씩 나누어 담아보내려고 했는데, 그 많은 양을 눌러 담아 보내면 따듯한 날씨에 상하지 않을까 걱정에.. 다시 연락해서 효소용이세요. 쑥떡용이세요? 여쭤보니.. 쑥떡하실거라고 하셔서 그럼 삶아 말려 보내드리면 상하지 않.. ◇요리/요리조리방 2017.05.19
손인지 발인지 모를 어느 요리를 찾아 꿈꾸는 돈카호테들을 위한 식탁 1화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9541) AJOARRIERO. 마부의 마늘이라는 뜻의 대구요리, 대구와 마늘 올리브유를 넣고 짓찧어 만든다. 염장대구를 바다에서 육지로 옮기던 마부들이 야영을 하며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돈키호테가 기사 서품을 받은 뿌에르토.. ◇요리/요리조리방 2016.09.22
뻔하지 않은 핫도그 뻔하지 않은 핫도그 그럭저럭 허기는 면할 수 있지만 색다를 게 없는 핫도그. 하지만 재료를 조금만 달리하면 세 입에 꿀꺽 먹을 정도의 별미 핫도그를 만들 수 있다. 뻔한 핫도그의 화려한 변신. 메종 | 이경현 | 입력 2015.09.18 17:59 | 수정 2015.09.18 18:15 위에서부터 아래로 프렌치 어니언 핫.. ◇요리/요리조리방 2015.09.20
따뜻하게 먹는 토마토국물 샐러드 요리 따뜻하게 먹는 토마토국물 샐러드 요리칼럼_ 가벼운 한 끼 식사 월간 전원속의 내집 | 구성 이세정 사진 변종석 | 입력 2015.09.18 16:06 | 수정 2015.09.18 16:09 ↑ 황궁채로 장식한 따듯한 토마토국물샐러드. 포만감이 커 한 끼 식사를 대신해도 충분하다. 이슬이 비처럼 내린 아침이면 풀벌.. ◇요리/요리조리방 2015.09.20
별미 풋고추 열무김치 만드는법 도솔산방의 매일밥상 | 도솔산방 http://ej930905.blog.me/130189879755 김장 김치가 식상할때지요. 저희도 요때는 김장김치는 찜이나 볶음으로 주로 먹고 있네요. 얼마전 냉동실에 지난 늦가을 친정 엄마 텃밭에서 따온 고추가 한보따리 있어 곱게 갈아 상큼한 열무김치를 담궜더랬네요. 어릴적 엄.. ◇요리/요리조리방 2015.07.18
묵은지 닭볶음탕(2인분) 묵은지 닭볶음탕(2인분) 김치는 항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잘 숙성된 김치의 경우는 유산균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다고 하는데요, 부드럽게 익힌 닭다리살에 잘 익은 묵은지를 돌돌 말아 곁들이면 개운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맛있는 묵은지 닭볶음탕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요리/요리조리방 2015.07.06
[스크랩] 귀한 분께 드리는 정성가득 명절선물 -김장아찌 "김장아찌" 들어보셨어요? 저는 3~4년전에 이 김장아찌를 처음 접해보고 반전의 맛에 완전 빠져들고 말았죠. 왠지... 김은 수분을 머금으면 확 풀어져 버릴듯 한데 형태가 흐트러지지도 않고 맛만 업그레이드 되어 제 입을 즐겁게 해주는거예요 명절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정성가득 김장.. ◇요리/요리조리방 2015.07.03
김장아찌 - 양념과조리방법 김장아찌 김, 고추장, 간장, 물, 다시마, 식초 1. 김은 깨끗이 손질한 다음 10장씩 포개어 6등분해서 실로 묶어 그릇에 가지런히 담는다. 2. 간장과 물을 1 : 2의 비율로 섞고 다시마 1장과 약간의 식초를 넣어 새콤한 절임 장을 만들어서 센 불에 10분 정도 끓여 다시마는 건져내고 식혀 놓는다.. ◇요리/요리조리방 2015.06.04
[스크랩] 봄날 새색시같은 시금치... 빛깔좀보세요 어쩜이리도 이쁜색을... 요렇게 이쁜색 만들수 있나요? 가격은 착하지 않는데 요 자태에 그만 반하고 말았답니다 시금치는 적당히 짜주신다음..마늘.소금.참기름.들기름.당근.깨소금에 쪼물쪼물 무쳐주세요 살살버무리는거 아시죠? 이쁜 포항초를 개끗히 다듬어 반을 끓은.. ◇요리/요리조리방 2015.04.28
[스크랩] 잔치국수 날이추워 집안에만있는 하루 늘 먹는 밥은 먹기싫고 오늘은 잔치국수 함 해먹을까? 시원한 국물내어 후르륵~거리며 먹어볼까나~~ 어릴적 울 엄니는 김장김치 올리고 도토리묵도 올려 그렇게 잔치국수를 만들어주셨는데.. 엄마... 오늘 잔치국수먹는데 왜그렇게 엄마 생각나? 엄마처럼 그.. ◇요리/요리조리방 201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