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겨울이 제철이라 더 맛있는 해산물 밑반찬 겨울이 제철이라 더 맛있는 해산물 밑반찬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한 저축이란다. 겨울에는 해산물이 그렇다. 1월이 제철인 굴이며 관자, 홍합 등은 살이 통통하게 올라 바다 냄새도 진하다. 겨울 해산물로 밑반찬을 만들어 겨우내 옆에 두고 먹어 보자. 꽁치 쯔유 조림 재료 ∥ 꽁치 2마리(소.. ◇요리/요리조리방 2008.03.01
[스크랩] 내 몸을 깨우는 건강식, 봄 맛 샐러드 내 몸을 깨우는 건강식, 봄 맛 샐러드 오늘은 무얼 해 먹을까. 특히 제철 재료가 없는 2월에 주부들은 반찬 고민에 빠진다. 그래서 맛있기로 소문만 반찬 가게에서 2월에 먹기 좋고, 인기 있는 밑반찬을 배워 본다. 황태채 장아찌 재료 ∥ 황태 100g 양념장 ∥ 고추장 1½컵, 꿀·매실청 ½컵씩, 고운 고춧.. ◇요리/요리조리방 2008.03.01
[스크랩] 음식으로 몸을 지킨다 푸드테라피 푸드테라피란 FOOD와 THERAPY의 합성어로 음식으로 몸을 치유하는 것이다. 푸드테라피는 제철 음식을 하루 세 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을 기본으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우리 몸이 보내는 SOS 신호에 대처하자. ● 노화 방지에 효과적! 생마늘을 매일 1~2.. ◇요리/요리조리방 2008.03.01
[스크랩] 황사엔 돼지고기가 최고? 황사엔 돼지고기가 최고?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바로 황사다. 황사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맛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돼지고기 요리가 황사를 물리치는 해법이 될 수 있다. 황사는 물론 황사에 섞인 다양한 오염물질을 해독시키는 맛있는 돼지고기 .. ◇요리/요리조리방 2008.03.01
[스크랩] Best Dressing 6 Best Dressing 6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봄, 당신의 몸은 더욱 많은 에너지와 신선한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풍부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함유한 다이어트식….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샐러드를 떠올려보자. 어느새 몸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가. 그리스, 멕시코, 미국, 태국, 일본 등 국경을 초.. ◇요리/요리조리방 2008.03.01
[스크랩] Japan 감자와 완두콩 샐러드 U.S.A 시저 샐러드 Japan 감자와 완두콩 샐러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웰빙 식재료를 꼽으라면 단연 콩이다. 특히 콩으로 만든 두부와 된장은 다이어트의 일등 공신. 일본에서는 다이어트와 웰빙 열풍을 타고 2~3년 전부터 두부 카페가 붐을 이루었고, 가장 기본적으로 식탁에 올리는 된장국으로.. ◇요리/요리조리방 2008.03.01
[스크랩] U.S.A 시저 샐러드 U.S.A 시저 샐러드 U.S.A. 시저 샐러드 미국인은 육류 위주의 식단을 보완하려는 듯 아침마다 비타민을 섭취한다. 비만을 방지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아침이나 점심 한 끼 정도는 아예 샐러드로 때우는 사람도 많다. 로메인, 아루굴라 등 갖은 채소에 다양한 토핑까지 얹어 먹으니 한 끼 식사로도 충분.. ◇요리/요리조리방 2008.03.01
물회 양념 1.물회 양념 일단 주재료와 다양한 야채를 아주 얇게 썰어서 준비하고 고추장 과 쌈장(된장) 을 1:1비율로 양에 맞춰서 넣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양념으로는 설탕,참기를,고춧가루,조리료(아주 약간),식초(빙초산),,,등을 처음 준비한 주재료와 야채와 함께 손으로 야채와 주재료에 잘스며들게 주물러 .. ◇요리/요리조리방 2008.03.01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재료 : 분말와사비, 마요네즈, 레몬1개 <만드는 법> *분말와사비를 미지근한 물에 개어놓는다. *갠 와사비를 푸른빛이 돌정도의 양을 넣고 잘 섞어준다. *레몬즙으로 농도를 맞춰주고 소금 후추도 약간 넣는다. *건더기가 없게 체에 한번 걸러준다. *용기에 담았다가 두고 쓴다. ( 용기에 담을때는 랩.. ◇요리/요리조리방 2008.02.29
연어요리에 나오는 홀스레디쉬 어떻게 해요 홀스레디쉬드레싱말씀하시는거죠? 요리설명 홀스레디쉬는 양고추냉이 뿌리를 갈은것입니다. 색깔은 하얀색이구요. 재료는.... 휘핑크림 1컵 홀스레디쉬 5스푼 소금 적량 후추 적량 요걸 잘혼합하면 됩니다. ◇요리/요리조리방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