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돈까스와 밥이 만나 "돈까스 김밥"이 되었다네~^^ 샬롬~!! 돈까스 자주 드시죠??? 요즘처럼 광우병과 AI 파동에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돼지고기겠죠.. 갠적으로 살고기 부분을 좋아하다 보니 요런 돈까스를 좋아해요..^^ 돈까스 만들어 먹다가 김밥으로 만들어 봤는데 울 애들 밥따로 돈까스 따로 먹는것보다 요것이 더 좋은가봐요.. 한번 먹더니만 낼 또 .. ◇요리/요리조리방 2008.05.21
[스크랩] 딸기생치즈크림케? 만드는 방법입니다. 須菩提 發阿? 多羅三?三菩提心者 於一切法 應如是知 如是見 如是信解 不生法相 須菩提 所言法相者 如來說 卽非法相 是名法相 별 생각없이 올린글에 의외의 반응이 있어 한편으로는 놀라웁기도 하네요. 만드는 방법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 사진과 함께 추가로 올립니다. 물론 이전글의 앞부분까.. ◇요리/요리조리방 2008.05.05
[스크랩] 딸기생치즈크림케?/생일케익 世尊 如來所說 三千大千世界 卽非世界 是名世界 何以故 若世界 實有者 則是一合相 如來說一合相 卽非一合相 是名一合相 須菩提 一合相者 則是不可說 但凡夫之人 貪着其事 오늘이 남편의 생일입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는 미역국 끓이고 팥밥짓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이러고 맙니다. 마침 딸기가 .. ◇요리/요리조리방 2008.05.05
[스크랩] 고소함이 진동해요 . 새날을 열리듯 오늘도 이렇게 고소함을 풍기며 감사의 하루를 열겠습니다. 계란드실때 목이 막히고 체할수 있기에 식초를 넣고 삶았어요 . 아침부터 사진찍어 올리랴 준비하랴 행복합니다. 삶은 계란을 선물용 박수에 담아보았어요 . 천연 소금을 넣었어요 .. 이렇게 닫고. 리본을 묶으면 어떨까요? 고.. ◇요리/요리조리방 2008.04.21
젓갈 식해류 담그기 (펌) ⊙ 게우젓 재료 게옷(전복내장)-300g 소금-5큰술 깨소금,참기름-약간 파,마늘,생강-약간 고추가루-약간 만드는 법 1. 전복 내장을 꺼내어 소금에 절인다. 2. 숙성이 되면 소라를 썰어 넣고 다시 한번 숙성시킨 후 마늘, 생강, 깨소금, 참기름, 파, 고추가루를 넣어 양념하여 낸다. ⊙ 게젓(깅이젓) 재료 바다.. ◇요리/요리조리방 2008.04.07
[맛] 제철 만난 '참가자미' [맛] 제철 만난 '참가자미', 숨은 별미 놓치면 후회해요! 참가자미 물회 가자미 미역국 가자미 조림 뼈째썰기를 한 참가자미 회는 동해바다 깊은 곳의 맛을 고소하게 미각에 전해주었다. 봄 제철을 맞은 참가자미 요리는 회뿐 아니라 미역국 조림 매운탕 등으로 다양하다. 김병집 기자 bjk@ # 동해 바다 수.. ◇요리/요리조리방 2008.04.05
함경도 음식 '가자미 식해'의 별스런 맛! 발효음식 '가자미식해'를 담구는 법 함경도 음식 '가자미 식해'의 별스런 맛! 얼마 전 몇몇 화우들 모임에서 '가자미식해'에 대해서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그 맛의 진미를 아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했더니 한두 사람은 먹어봤다고 하고 또 한두사람은 그게 무슨 음식이냐고 묻는 이도 있었다. '가자미 .. ◇요리/요리조리방 2008.03.26
[스크랩] 횟대 밥식혜만들기 비록 낚시전문 대상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낚시인 에게는 인기가 뒤떨어 지는 고기이지만 계절어종으로 매운탕 및 밥식혜는 특히 일품 이다장만하기가 조금 어려워도 회맛은 볼락 버금가는맛이다 특히 횟대 밥 식혜는 동해인근 사람들이면 모르는 사람이없을정도로 유명한 먹거리다 횟대 밥 식혜 만.. ◇요리/요리조리방 2008.03.26
물가자미 식혜 물가자미 식혜 1. 물가자미를 깨끗하게 손질을 한 다음, 회로 뜨듯이 어슷어슷하게 잘라둡니다. 잘라둔 물가자미에 소금와 체에 걸른 엿기름 가루를 섞어서 버무려 하룻밤 재워 둡니다. 2. 평소에 식은밥이 남으면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가자미식혜를 할때 씁니다. 3. 무우는 얇고 네모지게 썰어서 소.. ◇요리/요리조리방 2008.03.26
함경도전통 가자미 식혜 제 어머님이 돌아가시기전에 제가 가자미식혜를 담기를 배우고자 작정하였습니다. 제 어머님은 현재 81세로 이북 그러니까 함경도 함흥에서 21살에 이남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남쪽은 더워서인지 가자미가 제맛이 안난다고 늘 말씀하시면서도 해마다 겨울이면 가자미 식혜를 담으십니다. 친구들은 울.. ◇요리/요리조리방 2008.03.26